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연과 이혼설' 황재균 측 "사생활 확인 불가, 현재 중요 경기 중" [공식]
35,809 286
2024.10.05 16:35
35,809 286

야구선수 황재균(37)이 소속한 프로야구 구단 KT위즈가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31·박지연)과의 이혼설에 대해 확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5일 KT위즈 관계자는 황재균의 이혼 소식에 대한 텐아시아의 문의에 "그 부분은 확인해드릴 수 없다. 사생활이기 때문이다"라며 답변했다.

그러면서 그는 "또한, 현재 중요한 경기를 치르고 있기 때문에 선수를 생각해서라도 어떠한 답변도 해드릴 수 없다"며 강조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황재균이 지연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의 이혼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부산 방송 KNN 라디오로 야구 중계를 하던 해설위원이 황재균이 이혼했다며 언급하기도 했으며 황재균이 늦은 시간 술집에서 목격되면서 이혼설이 제기됐다. 당시 양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지연이 게재한 유튜브 영상 속 지연의 결혼 반지가 보이지 않고 남편 황재균에 대한 언급이 없자 여러 차례 이혼설이 재점화됐다.

한편, 황재균과 지연은 2022년 12월 10일 결혼했다. 슬하 자녀는 없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83149

목록 스크랩 (0)
댓글 28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멜론🍈] 맡겨줘 덬들의 인생 플리,,,✨100만원, MMA티켓, 맥북까지! 선물과 함께 찾아왔어요🎶 109 00:06 11,94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912,5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97,5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543,63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899,7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819,87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43,7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09,2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96,1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64,6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995 기사/뉴스 지연X황재균, 2세 신발 만든지 5개월만 별거+파경‥사진·영상 흔적 다 지웠다 10 19:46 5,318
310994 기사/뉴스 '서울대 야구부' ‘서울대 오타니’ 투수 김유안, 이민호 닮은 외모 ‘시선집중’ 20 19:37 1,931
310993 기사/뉴스 (욱일기 사진주의) 일본의 쿠르드인 반대 시위 6 19:23 1,027
310992 기사/뉴스 "서로의 길, 응원하겠다"…황재균, 지연과 협의 이혼 (공식입장) 24 19:19 4,518
310991 기사/뉴스 [단독] 문다혜, 혈중알코올 0.14% 만취 운전…택시와 접촉 사고 874 19:19 49,149
310990 기사/뉴스 백예린, 저작물 무단 사용했나..구름 측 "법적 조치 진행할 것" [공식] 234 18:41 33,219
310989 기사/뉴스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공습으로 사망 추정" 6 18:37 1,337
310988 기사/뉴스 황재균도 입 열었다 "지연과 성격 차이로 이혼‥앞길 응원할 것" 25 18:30 8,182
310987 기사/뉴스 고양이로부터 고품질 iPS 세포… 오사카 공립대 등이 제작에 성공, 반려동물의 치료법 개발에 기대 3 18:21 875
310986 기사/뉴스 女화장실 찍던 중학생…문 열고나온 헬스 트레이너에 붙잡혔다 28 18:12 4,470
310985 기사/뉴스 황재균·지연, 이혼하나…‘새벽 술자리’ 논란 이후 한달만[종합] 4 18:11 2,702
310984 기사/뉴스 문가영, 오디오 도슨트 된다…목소리 재능 기부 1 17:57 741
310983 기사/뉴스 ‘시속 130km+45도 경사로 주행’ 1륜 전기 오토바이 출시 11 17:24 1,461
310982 기사/뉴스 '황재균과 이혼' 지연 "서로 다름 극복하지 못해…별거 끝 이혼" [공식입장] 321 17:20 64,424
310981 기사/뉴스 “너 야한 책 봐?”…꾸지람 듣고 뛰어내린 중학생, 선생님 처벌 어떻게 18 17:17 2,180
310980 기사/뉴스 "최동석·박지윤 정신 차리라" 이혼변호사의 일침 54 17:05 9,378
» 기사/뉴스 '지연과 이혼설' 황재균 측 "사생활 확인 불가, 현재 중요 경기 중" [공식] 286 16:35 35,809
310978 기사/뉴스 "조그마한 파우치" 그 앵커도? 'KBS 사장' 지원자 봤더니‥ 1 16:28 1,166
310977 기사/뉴스 "손 못 놓겠어요"…수십억 부담에도 김연아에 '집착'하는 이유 38 16:23 7,179
310976 기사/뉴스 '1억원치 대마' 정일훈, 마약 극복 후 근황..전시회로 알린 건재함 36 15:57 7,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