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On air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세상에서 가장 좋아했고 배우는 어때야 하는가? 필세호 같아야지! 라고 생각했다함
미국에서도 완전 연기신으로 취급받던 배우인데 한국에선 인지도가 많이 적은듯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해 46세이던 2014년에 사망할 때 까지 엄청난 필모를 쌓은 배우기도 한데
주요 출연작으로는
리플리, 펀치 드렁크 러브, 부기 나이트, 카포티, 다우트, 여인의 향기, 매그놀리아, 미션 임파서블3, 헝거게임,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 마스터, 머니볼, 매그놀리아 등등
특히 카포티로는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
마스터로 베니스 국제 영화제 남우 주연상 받음
개인적으로 연기 다시 볼 수 없어 가장 안타까운 배우야 진짜 천재였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