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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월클’ 제니, 결국 정체 들켰다…“여동생 방에 포스터가 가득”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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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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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손님들을 위해 파스타와 와인을 서빙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제니가 서빙하고 난 뒤 빨간 옷을 입은 한 손님은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내 여동생 방에 (마리아) 포스터가 가득하다”고 말하며 제니의 정체를 알아첸 듯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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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동시에 제니는 손님들에게 다가가 “와인 더 있으니가 원하시면 더 가져드릴게요”라고 했고 한 손님은 그런 그를 유심히 쳐다봤다. 그는 “저희가 궁금한 게 있다. 파스타는 정말 맛있었다. 당신을 어디선가 본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당황한 제니는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다”라고 잡아뗐지만, 해당 손님은 “여동생 방에서 당신의 포스터를 봤다”고 압박했고, 다른 손님은 “노래 안 부르는 거 확실하냐, 블랙핑크 인 유어 에리아”라고 말하며 제니의 그룹명을 직접 언급했다.

불리면 안 되는 이름이 불려진 제니가 이 상황을 어떻게 벗어날지는 4일 오후 10시 30분에 ‘가브리엘’에서 공개된다.



서형우 기자




https://v.daum.net/v/20241004144809662




https://youtu.be/y8Ko3unmmhk?si=UlwgjzI7ML8CrMQ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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