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연애 중인 리사
프레데릭 아르노는 LVMH 시계 부문 최고경영자(CEO) 맡고 있음
신곡 최초공개했던 미국 페스티벌 무대에서 화제 됐던 가사
“That french boy got me tripping…that accent off your lips…kiss me under the paris twilights”
https://x.com/lsloops/status/1840172098431418427
현실 내용 반영해서 쓴 거 같기도 함
오늘 오전 9시에 Moonlit Floor’ 발매됐는데 가사가 전반적으로 사랑 이야기 느낌ㅇㅇ
둘이 잘 만나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음
노래도 이전 노래들과 분위기 다르게 완전 몽환적이고 달달해서 좋음 츄라이츄라이
(Sixpence None the Richer ‘Kiss Me’ 샘플링한 노래)
일부 가사
Green-eyed French boy got me trippin'
녹색 눈을 가진 이 프랑스 남자가 나를 흔들어 놔
How your skin is always soft
네 피부는 어쩜 이렇게 항상 부드러울까
How your kisses always hit
네 키스는 항상 느낌이 와
How you know just where to
넌 마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 아는 것 같아
Green-eyed French boy got me trippin'
녹색 눈을 가진 이 프랑스 남자가 나를 흔들어 놔
On that accent off your lips
너의 그 억양까지도
How your tongue do all those tricks?
너는 이런 걸 다 어떻게 다 아는 거야?
How you know just where to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지도 말이야
Kiss me under the Paris twilight
파리의 황혼 속에서 내게 키스해 줘
Kiss me out on the moonlit floor
이 달빛 아래서 키스해 줘
Kiss me under the Paris twilight (Ah-ah)
파리의 황혼 속에서 내게 키스해 줘
So kiss me
키스해 줘
.
.
But when I heard you say, "Bonjour, baby"
네가 “봉주르 베이비”라고 인사를 해주면
I was like, "Damn"
심장이 멎을 것 같아
참고로 리사는 6년만에 부활하는 2024년 빅토리아시크릿 뉴욕 패션쇼 퍼포머 3명 중 1명으로 선정됨
(리사, 타일라, 셰어 이렇게 3명)
리사 활동 엄청 활발하게 하고 있으니까 계속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