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대명과
지금은 본점을 남산동으로 옮겼는데 원래 해운대가 본점이었어! 대신 해운대에도 매장은 유지중. 예전에는 갓 구운거 줬었는데 아직 그 맛을 잊지 못함...
명절에는 품절되는... 비스킷에 가까운 전병인데 꼭 잡숴봐 진짜 너무 맛있음ㅜㅜ 패키지도 귀엽고 가격도 괜찮아
2. 모루비
해리단길이라는 이름 없을 때 해리단길 쪽에 처음 생긴 가게인데, 레몬 케이크랑 해운대 파운드케이크 추천... 얘도 패키지가 예뻐서 어디 선물해야 할때 잘 애용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