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51h7_u0gGI0?si=ppRJqDfxzV03aHFd
한종희 대표이사
삼성전자의 대표이사면서 DX부문장이고
SDC24에서 메인 MC를 하게 된다.
VD사업부 출신이고 본사직속에서 하는 사업에 관심이 많다.
- 스마트싱스를 전사적으로 밀어주고 삼성전자의 모든 제품을 IoT제품으로 만들었다.
- 로봇, 의료공학, 전장, 공조를 육성했다
올해를 AI 원년으로 정하고 AI에 많은 집중을 하고 있다.
정혜순 부사장
MX사업부 프레임워크 개발팀장이다.
One UI를 만드는 사람이다.
갤럭시 유저들에게는 굿락을 만든 샐리로 알려져있다
작년 SDC23에 이어서 또 나왔다
세션 이름은
"Galaxy AI를 베이스로 One UI가 나아갈 곳"
이영아 부사장
VD사업부 차세대 UX 그룹장이다
오프닝 세션에서는 유미영 부사장이 나올줄 알았는데
잘 알려지지않은 사람이 나왔다
8월 말에 비스포크에 들어가는 빅스비에 가우스 생성형 AI가 업데이트로 탑재되었을때 업무를 맡은 것으로 보인다.
SDC에 처음 나온다
세션 이름은
"Bespoke AI를 통한 혁신적인 가전제품의 경험"
정재연 부사장
디바이스플랫폼센터 스마트싱스 팀장이다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을 공개하고 스마트싱스 플랫폼을 이끄는 IoT 업계에서 중요한 사람이다.
작년 SDC23에 이어서 또 나왔다
세션 이름은
"스마트싱스에 AI가 함께하면 너의 하루하루가 특별해진다"
백신 책임. 진짜 이름은 백신철이다.
디바이스 플랫폼센터 Security Operation 그룹 수석엔지니어다
장기 보안 업데이트와 녹스 매트릭스 업무를 맡았다. 보안 업데이트의 기간과 디바이스의 수가 매우 늘어나기도 했다.
작년 SDC에 이어서 또나왔다
세션 이름은
"AI 윤리와 원칙"
권호범 부사장
삼성리서치 플랫폼 팀장이다.
타이젠의 크리티컬 코드를 Rust로 리팩토링 한다.
작년 SDC에 이어서 또나왔다
세션 이름은
"AI와 함께 향상된 멀티디바이스 타이젠 플랫폼의 경험"
이양우 부사장
VD사업부 Visual eXperience 프로젝트 매니저다
삼성 VXT CMS 업무를 맡았다
SDC에 처음 나온다
세션 이름은
"VXT CMS 플랫폼을 AI 기술과 함께"
김문수 상무
VD사업부 애플리케이션 S/W R&D 팀장이다.
삼성리서치 출신이다.
SDC에 처음 나온다.
세션 이름은
"새로운 시장을 AI 디스플레이 경험으로 개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