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김혜은이 사비로 드라마 의상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김혜은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서준의 조력자로서 열연을 펼쳤던 만큼 “의상비가 제일 많이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OTT에도 방영됐다. 다른 드라마에선 명품과 비슷한 옷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했는데 OTT다 보니까 부끄럽지 않냐. 전 세계로 나가는데 괜히 비슷한 옷 입고 나갔다가 도마 위에 오를까 봐 정말 제 사비로 다 입었다. 제 역할에 맞는 브랜드 옷을 입어야 하면 그 브랜드를 제 돈으로 사서 입었다. 개런티보다 옷 값이 정말 많이 나왔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김혜은은 “그러고 나서 출혈이 컸는데 그것보다 얻은 건 뭐냐면 당시에 서준이랑 배우들이 저희 집에 와서 파티를 했다. 저희 아이가 사춘기 중학생일 때 서준이한테 빠져가지고. 저희 딸이 아름다운 추억을 얻었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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