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혜은 “‘이태원 클라쓰’ 때 명품 사비로 구매..출연료보다 옷값 多 나와” (‘라스’)[Oh!쎈 포인트]
5,473 2
2024.10.04 02:05
5,473 2
eDgHwb

[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김혜은이 사비로 드라마 의상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김혜은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서준의 조력자로서 열연을 펼쳤던 만큼 “의상비가 제일 많이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wgugvi

이어 “OTT에도 방영됐다. 다른 드라마에선 명품과 비슷한 옷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했는데 OTT다 보니까 부끄럽지 않냐. 전 세계로 나가는데 괜히 비슷한 옷 입고 나갔다가 도마 위에 오를까 봐 정말 제 사비로 다 입었다. 제 역할에 맞는 브랜드 옷을 입어야 하면 그 브랜드를 제 돈으로 사서 입었다. 개런티보다 옷 값이 정말 많이 나왔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김혜은은 “그러고 나서 출혈이 컸는데 그것보다 얻은 건 뭐냐면 당시에 서준이랑 배우들이 저희 집에 와서 파티를 했다. 저희 아이가 사춘기 중학생일 때 서준이한테 빠져가지고. 저희 딸이 아름다운 추억을 얻었죠”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67056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잇츠스킨] 난 대학시절 감초를 전공했단 사실! #감초줄렌 패드 2종 체험 이벤트💙 465 10.01 33,56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84,2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54,4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504,82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866,6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803,0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34,0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92,9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85,6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47,4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752 기사/뉴스 ♥임지연→♥김연아 좋겠네…이도현 '불후' MC, 고우림 무대까지 09:15 14
310751 기사/뉴스 정부 방사능 관리 국민신뢰도, 21년 53.5%→23년 16.3% 09:15 21
310750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Y2K 맛집…오늘(4일) 선공개곡 'R.E.M' 발매 1 09:11 59
310749 기사/뉴스 “강동원이 노비, 제가 양반”…관객 빵 터뜨린 박정민 한마디 3 09:07 664
310748 기사/뉴스 한석규x채원빈, 파출소 안 부녀 대치..의심의 불꽃('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09:02 278
310747 기사/뉴스 “왜 하필 흑백요리사와 붙어서” 700억 쏟아부었는데…‘탄식’ 쏟아진다 187 08:53 15,946
310746 기사/뉴스 “K드라마·예능 4000시간 콘텐츠 공짜로 뿌린다”...미디어 강국 미국 공략 나선 삼성·CJ·KT 2 08:46 676
310745 기사/뉴스 송중기→조진웅, 故이선균 못 잊는다…부산에서 터진 애도·눈물 [29th BIFF](종합) 59 08:45 1,926
310744 기사/뉴스 [KBO] 충격과 공포의 2시간 "이승엽 나가" 야유, 국민타자는 왜 "억울하다" 말했나 [WC2 현장] 29 08:44 1,593
310743 기사/뉴스 플레이브, 데뷔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 목소리 담당 22 08:41 616
310742 기사/뉴스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 강빛나 매력 완성시킨 꾸꾸패션 5 08:39 1,255
310741 기사/뉴스 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1 08:38 323
310740 기사/뉴스 데이식스가 만든 ‘해피’의 기적 9 08:36 1,194
310739 기사/뉴스 첫방 D-1 '진심누나', SM표 트롯돌 어떨까..시청 포인트 #3 4 08:34 695
310738 기사/뉴스 일단 시작하면 수천만원 깨지는데...내 집 만들려 ‘이것’ 돈 안 아끼는 MZ들 5 08:34 3,103
310737 기사/뉴스 백예린, 드라마 OST에 "기분 나빠"…직접 표절 의혹 제기 8 08:33 1,912
310736 기사/뉴스 “기죽기 싫어” “인증샷 찍으려면”...러닝 크루들 수백만원 걸치고 뛴다 71 08:16 6,019
310735 기사/뉴스 [단독]이달 예상되던 지하철요금 150원 인상…'내년 상반기' 가닥 13 08:11 1,309
310734 기사/뉴스 [단독] 텔레그램방 130배…딥페이크 처벌법 비웃는 '제N의 소라넷'[딥페이크 성착취] 7 08:04 1,376
310733 기사/뉴스 프라이버시에 강하다는 애플 AI…차별화는 '글쎄' 8 06:30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