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신성우는 배변훈련을 돕는 장난감으로 환심을 사는데 성공했지만, 이때 환준이가 똥을 싸면서 잠시 자리를 떠야 했다.
영상을 보던 신현준은 “나는 내가 저러다 몇 번 한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패널들이 “벌써 그럴 나이냐”고 놀리기도 했지만, 신현준은 “나는 우리 아이들 첫 똥 사진, 첫 코딱지 사진도 다 가지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윤소이는 “아이들이 크면 질릴 것 같다”고 팩트 폭격해 웃음을 줬다.
장우영 기자
https://v.daum.net/v/20241003214812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