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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아 옛날이여' 송도 독수리, 신촌 상권 되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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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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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이대 상권은 1990년대 유동 인구가 풍부한 ‘노른자위 상권’으로 꼽혔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 서울 서북부 상권의 주도권이 신촌·이대에서 홍대·합정·망원 인근으로 넘어간 뒤 쇠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연세대의 송도 캠퍼스 이전이 큰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신촌 민자역사는 건물 1층부터 4층까지 모두 비워진 채 사실상 ‘유령 건물’로 사실상 18년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에 내일 신촌 상권 되살리기를 모색하는 학술 포럼이 개최굅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한국대학총학생회 공동포럼'과 함께 연세대에서 '신대학로 조성을 위한 대학생 학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s://v.daum.net/v/2024100308210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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