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HollywoodHandle/status/1841497731971338583
레이첼 제글러는 "눈처럼 하얀 피부" 대신 '백설공주' 실사판에서 공주의 이름에 대한 새로운 기원 스토리가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역사에서 전해지는 '백설공주'의 다른 버전으로, 그녀가 아기였을 때 발생한 눈보라에서 살아남았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왕과 왕비는 그녀의 회복력을 상기시키기 위해 그녀의 이름을 백설공주로 지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잘바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