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
작년에 메시가 이적하기 전까지
미국 리그(MLS)에서 꼴찌였던 팀이었는데
바로 오늘! 사실상 우승을 결정짓는 경쟁팀과의 경기에서 승리함으로써
2024년 MLS 정규시즌 리그 우승(서포터즈 실드) 조기 확정을 지었음
인터 마이애미는 구단 역사상 최초의 리그 우승을 해냈고
메시는 자신의 커리어에서 46번째 우승 트로피를 차지함으로써
축구 역사상 최다 우승 트로피 보유자로서 또 다시 신기록을 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