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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에서 주제를 모르고 나대다가 처형된 후궁 둘.jpg

무명의 더쿠 | 10-03 | 조회 수 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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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조의 후궁 소용조씨
 

인조 생전에 주제를 모르고 설치다가

인조 사후 장렬왕후와 효종에 의해 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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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조의 후궁 숙의문씨

 

내명부에 엄청난 윗선이 줄줄이 있음에도

영조의 총애만 믿고 나대더니

영조 사후 정조에 의해 처단

 

 

--

 

보통 후궁이 설쳐대는 경우는 생각보다 잘 없는데

이 둘은 조선사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드문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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