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몬스타엑스 민혁,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첫 행보는 몬베베와♥ (종합)[DA:투데이]
2,362 9
2024.10.03 00:32
2,362 9
ovTudy
IKTZqu
몬스타엑스(MONSTA X) 멤버 민혁이 오늘(2일) 드디어 몬베베(공식 팬덤) 품으로 돌아온다.


그룹의 맏형이자 리더 셔누 이후 몬스타엑스에서 두 번째 주자로 국방의 의무에 나선 민혁. 그는 지난해 4월 4일 경기도 연천군 5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대했으며 오늘 제5보병 사단에서 만기 전역한다.


평소 팬 사랑이 남다르기로 소문난 ‘몬수종엑스(몬스타엑스+최수종)’ 답게 민혁의 첫 행보는 몬베베와 함께다. 먼저 민혁은 오늘 오후 4시 몬스타엑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 이어 오는 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오후 1시, 5시에 총 2회에 걸쳐 ‘2024 MINHYUK Fan Event’를 개최한다. 오직 몬베베만을 상대로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 1일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


https://v.daum.net/v/20241003000127096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잇츠스킨] 난 대학시절 감초를 전공했단 사실! #감초줄렌 패드 2종 체험 이벤트💙 421 10.01 24,04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61,2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36,0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81,56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838,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92,7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26,07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82,5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76,0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30,7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618 기사/뉴스 AI 기능 실망… 아이폰 16 초기 판매, 기대 못미쳐 19 07:09 587
310617 기사/뉴스 삼성전자, 내년 초 출시 ‘갤S25’ 벌써 기대감? 9 07:03 559
310616 기사/뉴스 LG이노텍 주가 장중 3%대 하락, 아이폰 수요 부진에 목표주가 하향 영향 07:01 153
310615 기사/뉴스 'KBO 최초 업셋 위기' 이승엽 감독 "패배는 끝, 총력전 펼치겠다... 모든 투수 대기한다" 3 07:00 610
310614 기사/뉴스 애플, 3년 만에 보급형 아이폰 신형 출시 예고…경쟁력 약화 반증? 3 06:58 499
310613 기사/뉴스 일부 신형 아이폰 16 품질 논란…소비자들 "터치스크린 무반응" 2 06:55 575
310612 기사/뉴스 갤럭시 S24 FE부터 S25까지…삼성전자, 프리미엄 폰 전방위 공세 06:52 260
310611 기사/뉴스 "롯데는 가을야구 못 가도 부산영화제는 조진웅 반겨" 감사패 문구 화제 2 06:47 860
310610 기사/뉴스 태연 "티파니, 소녀시대 중 가장 많이 바뀐 멤버…과거엔 LA걸" 06:43 1,157
310609 기사/뉴스 '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2심 징역 23년→17년 감형 6 06:43 520
310608 기사/뉴스 '대통령실 이전 공사 유착' 경호처 간부·브로커 구속기소 1 06:33 425
310607 기사/뉴스 [속보] 스무살 임윤찬 한국 피아니스트 최초 ‘英 그라모폰상’ 쾌거 46 06:26 2,614
310606 기사/뉴스 "여친집 가요" 짠물 데이트하는 청년 연애…'결정사'는 호황, 왜 5 05:57 2,314
310605 기사/뉴스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 경기권 평촌 첫 진출 2 05:47 1,109
310604 기사/뉴스 인천 소래포구 인근 비닐하우스 화재‥진화 중 05:39 1,087
310603 기사/뉴스 '대게 2마리 37만원'…큰 절 사죄한 소래포구...50만명 몰렸다 5 04:54 2,905
310602 기사/뉴스 전문직 소득 1위는 의사인데… 소득 가장 많이 오른 직종은? 1 01:46 2,963
310601 기사/뉴스 화웨이 폴더블폰 접었다가 대참사.ytn 4 01:19 2,517
310600 기사/뉴스 대통령에 선물 얘기 안해' 김여사 진술"…명품백 국고 귀속 7 00:48 1,608
310599 기사/뉴스 함정 취재·영부인 도덕성 논란 충돌 “정치 공작” “봐주기 수사” 평가 분분 4 00:32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