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면 병크를 저질러도 다른 장르보다 복귀가 더 쉬움
그냥 1,2년만 쉬다오면 감독들이 기다렸단듯이 꽂아줌
지들 드라마&영화 찍는다고 시민들 윽박지르고 난리남
(예능에서도 종종 이런일이 생기긴하지만 연기판쪽이 압도적으로 많이 폭로되는데 전혀 안고쳐짐)
그외 십수년전부터 쌓아오던 배우판의 유독 심한 특권의식 급나누기 등등으로
이젠 연기판에서 뭐 힘들다 하소연 나오면 반응 엄청 차가운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