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급식대가가 오골계로 닭볶음탕을 함->근데 너무 빨리 조리를 끝냄->흑수저들 걱정->근데 심사까지 기다리는 동안 닭이 양념을 흡수하면서 맛이 더 잘 벰->알고보니 급식 자체가 선조리 후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사람들이 먹는 형태여서 급식대가가 일종의 노하우를 발휘한 것->흑수저 요리사들 반성함->결과는 급식대가가 미슐랭 한식쉐프를 2대떡으로 승리함 이걸 방송을 안해? 제작진 놈들 감없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