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더 글로리’ 박지아, 오늘(2일) 송혜교 추모 속 영면
5,211 11
2024.10.02 16:22
5,211 11
gnoNWx


배우 박지아가 영면에 들었다.
 
2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박지아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들과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치러졌다. 장지는 갑산공원이다.
 
박지아는 지난달 30일 오전 2시50분 뇌경색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52세. 소속사 빌리언스는 비보를 전하며 “마지막까지 연기를 사랑했던 고인의 열정을 영원히 기억하겠다. 다시 한번 고인의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추모했다.
 
‘더 글로리’ 주역들인 송혜교를 비롯해 정성일, 박성훈, 김히어라, 김건우 등은 장례식장을 찾거나 근조화한을 보내며 추모했다.


https://naver.me/FCAzvMRh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잇츠스킨] 난 대학시절 감초를 전공했단 사실! #감초줄렌 패드 2종 체험 이벤트💙 403 10.01 19,40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54,6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25,5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62,05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821,77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86,7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22,8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77,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69,9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23,4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560 기사/뉴스 “원하지도 않았는데 ‘노출 사진’ 합성”…‘AI 오류’ 논란 19:24 80
310559 기사/뉴스 檢 “최재영, 불리한 내용 지우고 진술 번복”…PPT 동원 반박 4 19:19 132
310558 기사/뉴스 유승준 측 "한국 연예계 활동 관심 없다, 입국 그 자체가 목적" [직격 인터뷰] 55 19:12 1,668
310557 기사/뉴스 예능·드라마·영화 다 잡았다..넷플릭스 '흑백요리사'→'경성크리처' 전세계적 인기 4 19:07 296
310556 기사/뉴스 [단독] 육즙수지x과즙세연 못 본다.."음지 문화 반대" 영상 공개 연기 50 19:06 3,198
310555 기사/뉴스 (KBO)'1이닝 4실점 '곽빈 15승 에이스 처참히 무너졌다…두산, 발라조빅 교체 승부수 던졌다 3 19:06 708
310554 기사/뉴스 자민경, 국군의 날 위문품 지원 1 19:05 442
310553 기사/뉴스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무혐의에 "입장 없어"...사과 요구에는 "다양한 의견 청취 중" 8 19:00 376
310552 기사/뉴스 '쇼챔' 쓰리피스, 컴백 기대감 폭발시킨 '피어올라' 무대 선공개 18:32 228
310551 기사/뉴스 '경성크리처2' 이무생 "박서준 항상 웃어...한소희 재회 기뻐" 2 18:32 393
310550 기사/뉴스 [공식] 한화 김강민 은퇴 의사 전달···결국 아무것도 남는 게 없는 2차 드래프트 됐다 34 18:27 2,855
310549 기사/뉴스 "빈털터리로 자식 볼 수 없어"...잠실야구장서 여성 노린 40대가 한 말 11 18:23 2,195
310548 기사/뉴스 [단독] 근무 때 옷 벗고 태닝하고, 불법체류 여성 노래방 불러내고…해경 ‘얼빠진 비위’ 18:22 577
310547 기사/뉴스 정명석 성폭행 혐의, 23년에서 17년으로 감형... 왜? 5 18:20 777
310546 기사/뉴스 '롯데 전설' 등번호 달고 KBO 43년史 새로 쓴 복덩이, 온갖 우려 딛고 '역대급 시즌' 작성 4 18:16 831
310545 기사/뉴스 박지윤 측 "혼인기간·소송 중 부정행위 無…최동석 외 이성 없었다"[공식입장] 17 18:05 3,346
310544 기사/뉴스 [단독]“저 문이 열리면 죽겠구나”…새벽마다 도어락 비번 누르는 소리에 공포 13 18:02 4,561
310543 기사/뉴스 최태준♥박신혜, 결혼 스토리 공개 ‘축가 라인업→운명론까지’ (라스) 10 17:58 2,850
310542 기사/뉴스 구설 휘말린 ‘흑백요리사’ 불공정 방출 미션은 게으른 자충수[TV와치] 26 17:56 1,531
310541 기사/뉴스 김건희 명품 가방 최종 무혐의 "검찰, 양심 따라 내린 결론"(종합) 69 17:52 1,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