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내와 다투다가 흉기로 찔러 의식불명 빠뜨린 50대 체포
1,050 2
2024.10.02 15:16
1,050 2


아내와 다투다가 흉기로 찔러 의식불명 상태에 빠트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50대 남성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저녁 8시 50분쯤 부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40대 아내 B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목 등을 크게 다친 B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스스로 119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https://v.daum.net/v/20241002105701578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돌비 코리아] 지금 돌비 애트모스 음원 들어보고 경품 응모하자! 💜 1 00:09 4,43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70,9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85,4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85,60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91,8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80,6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58,4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5 20.05.17 4,848,8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07,9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54,7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56620 이슈 31년 전 오늘 발매♬ 사잔 올 스타즈 'クリスマス・ラブ (涙のあとには白い雪が降る)' 04:39 2
2556619 이슈 심지어 루키즈 출신이었던 제우스 (feat. 예의박살) 04:38 100
2556618 이슈 핫게 간 (구) T1 제우스 에이전시 홈페이지.jpg 8 04:26 886
2556617 유머 고양이로 아기목욕 설명하기 2 04:25 213
2556616 이슈 초대박 기운이 느껴지는 영화 <위키드> 팝콘지수 13 03:58 933
2556615 이슈 티원 제우스 재계약 협상 결렬 기사 타임라인 요약.txt 22 03:56 1,822
2556614 이슈 충격적인 팔레스타인 국대멤버 10 03:46 1,618
2556613 이슈 [단독] 낭만 보다는 현실의 벽에 막힌 '제오페구케' 235 03:30 6,735
2556612 유머 일론 팽당하는 거 아니냐? (유우머) 17 03:24 1,301
2556611 유머 근데 이런걸 물어볼 사람이 진짜 필요함... 24 03:05 3,122
2556610 이슈 AKB48 10th 앨범 『なんてったってAKB48』 리드곡 선발멤 솔로 비주얼 9 02:54 954
2556609 이슈 직딩들 퇴사생각 너무 많이든다 vs 가끔 든다 vs 거의 안든다 34 02:53 1,243
2556608 이슈 스우파 엠마가 멤버인 걸그룹 배드빌런 근황 1 02:44 2,143
2556607 이슈 장난이다 vs 너무한다 말 갈리고 있는 NCT 위시 영상 57 02:23 4,619
2556606 기사/뉴스 홍콩법원, 민주화 지도자들에 징역형 선고 12 02:22 1,862
2556605 이슈 동방신기 - High Time (LIVE TOUR 2023 ~CLASSYC~ in TOKYO DOME) 4 02:10 889
2556604 이슈 블라) 1학년 담임인데 애가 학교에서...... 뭐라고 답장해야해? 35 02:10 5,725
2556603 이슈 여행가기로 했는데 미신믿는 친구가 갑자기 못가겠대...jpg 180 02:02 11,201
2556602 유머 직장인 vs 백수 23 01:59 2,607
2556601 기사/뉴스 강민경도 김광수 대표 폭로 "잘 될 때 활동 중단, 티아라와 여성시대 시켜" 15 01:59 3,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