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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 "팬들과 교감할 때, 가장 살아있다고 느껴" [화보]

무명의 더쿠 | 14:47 | 조회 수 819


  [OSEN=지민경 기자] 뉴진스(NewJeans)의 민지가 쿨한 매력을 뽐내며 패션 매거진 디지털 표지를 장식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지난 1일 민지가 샤넬 뷰티와 함께한 10월호 디지털 표지를 공개했다. 화보 속 민지는 살몬 핑크와 은은한 로즈빛, 레드 등 다양한 립 컬러에 걸맞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민지는 도회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동시대적인 ‘잇 걸 코드’ 콘셉트를 완벽 소화했다. 



  민지는 화보 촬영과 병행한 인터뷰에서 “무대 위에서 팬들의 눈을 마주할 때, 또 그 눈에서 행복이 느껴질 때 가장 살아 있다고 느낀다”라며 “그 찰나를 위해 긴 시간 무대를 준비하고 연습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공연에서 팬들과 교감할 때 큰 에너지를 얻는다. 가장 소중히 여기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166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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