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41002n03910?mid=n1006
겨울을 앞두고 한파가 예고됐다. 올해 12월에는 라니냐 등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강한 추위가 전망된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기상청 등은 올해 12월 기온이 평년보다 낮을 가능성이 크다고 관측했다.
장기 전망에 따르면 이번달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에는 7.6도로 평년(7.6도) 수준이며 겨울철인 12월에는 기온이 평년(1.1도)보다 대체로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