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子 벤틀리, 몰라보게 큰 근황...초등학교 등교에 "굿모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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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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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벤틀리의 개인 계정에는 "굿모닝. 날씨가 좀 추워졌어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라는 말과 벤틀리의 등교 영상이 담겼다.
벤틀리의 엄마는 열심히 걷는 벤틀리를 향해 "굿모닝 한 번 해줘"라 했고 벤틀리는 정신없는 와중에도 "굿모닝~"이라 인사하며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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