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동석 모임 인증샷이 발단?···박지윤 '상간녀 고소' 이유는
4,663 18
2024.10.02 10:30
4,663 18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1일 유튜브 채널에 ‘결정적 증거 잡았다? 박지윤 아나 최동석 진흙탕 소송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한 매체는 박지윤이 지난 6월 여성 A 씨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걸었다며 A 씨가 최동석의 상간녀로 피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진호는 최동석과 박지윤이 이혼 조정 신청을 냈던 지난해 10월부터 상간 소장이 접수된 지난 6월까지는 이혼 소송 과정에서 상간녀로 지목된 A 씨에 대해 다뤄진 바가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정 파탄의 원인이 상간녀는 아니라고 지적했다.


이진호에 따르면 최동석의 지인은 박지윤의 상간 소송에 대해 "올해 초 최동석이 지인들과 가진 모임이 발단됐다"며 "당시 모임에 참여했던 한 지인이 모임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문제가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혀 문제가 될 것 없는 다수의 인물이 모인 모임이었고, 사진 또한 문제가 될 부분이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SNS에 올려진 것이기도 하다"며 최동석과 A 씨가 특별한 관계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박지윤의 소속사 JDB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상간녀 소송이 알려진 후 "개인사라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개인사로 피로하게 해 죄송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전문

https://v.daum.net/v/20241002100148344



아까 지인 모임 사진으로

 상간녀 소송 걸었다더라는 댓글 보이더라며 

은근슬쩍 한쪽 편들길래

그 소리가 어디서 나왔나 했는데 

유튜브 렉카발이었구나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GS25XGOPIZZA🍕] 이 구역의 쩝쩝박사 모여라🙋‍♂️🙋‍♀️ GS25 고피자 무료 시식권 이벤트 & 10월 역대급 할인 소식 🍕최.초.공.개🍕 311 10.01 18,99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53,1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24,4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58,79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814,8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83,4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22,8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72,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69,1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20,3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453 기사/뉴스 임대아파트 살며 1.8억 포르쉐 끈다…이런 입주민 311명 13:16 136
310452 기사/뉴스 ‘조커2’ 1위...‘베테랑2’ 천만 돌파 어려울듯[MK박스오피스] 5 13:12 274
310451 기사/뉴스 '숙적' 애플 넘어선 삼성전자...왕좌 놓고 치열한 기술 경쟁 5 13:00 263
310450 기사/뉴스 '손보싫' 신민아 "로코 도전, 언제까지 할거냐고요?" (종합)[인터뷰] 11 12:54 691
310449 기사/뉴스 “기대에 못미치는 아이폰16”…삼성전자, 올해 판매량 1위 달성 ‘청신호’ 14 12:50 454
310448 기사/뉴스 SPC 4개 계열사, 4년 간 산재 527건…과태료도 7억5천 달해 4 12:48 311
310447 기사/뉴스 문체부 "홍명보 감독 선임 절차 위반…무효는 아니다" 5 12:48 385
310446 기사/뉴스 NCT WISH, 반짝이는 청량+젠지 감성..신곡 ‘Steady’ 퍼포먼스 화제 12:48 152
310445 기사/뉴스 쿠팡이츠, 9월 이용자 900만명 '역대 최대'…배달앱 1위 '배민' 맹추격 16 12:46 640
310444 기사/뉴스 ‘호남 최초’ 강조 ‘코스트코 익산점’ 또 불발?...토지 매입 '난항' 1년 전 ‘무산 악몽’ 떠올려 1 12:44 326
310443 기사/뉴스 서울 서초구 우면동서 흉기 들고 배회한 20대, 현행범 체포 5 12:44 1,034
310442 기사/뉴스 신민아 "♥김우빈 언급 자제 이유? 드라마 팬과 상대방에 대한 예의" [MD인터뷰] (종합) 35 12:41 2,951
310441 기사/뉴스 NCT 도영X정우, '나래식' 출격 "홍보 NO..선배님 해주는 밥 먹고 싶어서 왔다" 4 12:29 1,096
310440 기사/뉴스 “꿈에서 총 맞아 죽어”… 헐리우드 여배우, 영국으로 이주 결심한 이유 8 12:29 2,431
310439 기사/뉴스 "삼성전자, 동남아·호주·뉴질랜드서 10% 감원 계획" 1 12:25 502
310438 기사/뉴스 ‘손보싫’ 김영대 연하남 매력 日 홀렸다, 팬미팅 전석 초고속 매진 12:23 456
310437 기사/뉴스 태풍 끄라톤 한국 안 온다, 대만 북동쪽서 소멸 전망…기상청 "10월 5일 열대저압부 약화" 21 12:20 2,194
310436 기사/뉴스 ‘조커:폴리 아 되’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등극 [MK★박스오피스] 2 12:18 311
310435 기사/뉴스 신민아 "욕설 반응 재밌어..'19禁 성인용품'신, 민망해 못 쳐다봤죠"(손보싫) 8 12:18 1,346
310434 기사/뉴스 캣츠아이 거침없는 상승세, 美빌보드 주요 차트 50계단 껑충 3 12:17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