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더크루원 VS 원어스 VS 크래비티, 계급장 떼고 정면승부 (로드투킹덤)
822 4
2024.10.02 10:23
822 4

qBZTDQ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로드 투 킹덤’ 트리플 대전이 시작된다.

3일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3회에서는 지난회에 이어 1차전 ‘VS’ 미션이 펼쳐진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엔하이픈(ENHYPEN) 등 K-POP 대표 보이그룹의 곡들로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1차전. 이번엔 더보이즈(THE BOYZ), NCT(엔시티),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의 곡으로 더크루원(ATBO·JUST B), 원어스(ONEUS), 크래비티(CRAVITY) 세 팀이 정면승부에 나선다.

 

이번 트리플 대진에는 평가전 ‘에이스 배틀’에서 최하위인 7위에 등극, 처음으로 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자리인 ‘팀 배틀’ 출전 기회를 박탈당한 크래비티를 비롯해 평가전 에이스 배틀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한 원어스, 더크루원이 맞붙어 한 치의 양보 없는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두 팀씩 맞붙었던 더뉴식스와 템페스트, 에잇턴과 유나이트가 단 한 팀만을 상대하면 됐다면, 트래플 대진은 두 팀 모두 제쳐야 승리에 오를 수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상황. 불리할 가능성이 있음에도 트리플 대진을 먼저 선택한 원어스의 전략이 과연 통할 것인지 또한 관전 포인트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1차전 ‘VS’ 미션의 순위가 베일을 벗는다. 팀 랭킹 뿐만 아니라 각 팀 에이스들의 랭킹 또한 공개되면서 긴장감이 배가 될 전망이다. 3회 예고 영상에서 한층 살벌해진 분위기의 두 번째 ‘에이스 배틀’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과연 1차전 최후의 승리자는 누가 될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54073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370 11.18 29,27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70,9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80,7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85,60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89,4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80,6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56,7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5 20.05.17 4,847,8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04,9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53,6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004 기사/뉴스 교통사고와 함께 사라진 운전자…5개월 뒤 시신으로 발견됐다 [그해 오늘] 11 00:06 2,938
317003 기사/뉴스 '이친자' 악인 최영민='정숙한 세일즈' 로코남이라고? [N인터뷰]① 9 11.19 1,067
317002 기사/뉴스 '지옥판사' 최동구 "박신혜와 호흡 영광…스스로 희생하는 모습 멋져" 11.19 1,339
317001 기사/뉴스 “NC·넷마블, 구글과 인앱결제 담합…뒷돈 받아 7800억 이윤 챙겨” 4 11.19 1,022
317000 기사/뉴스 실종된 남성 찾기... 카나가와현 경찰의 경찰견이 큰 활약, 30분 만에 발견. 보상은? 4 11.19 1,386
316999 기사/뉴스 "대통령은 해고다"‥대구·경북서 시국선언 잇따라 (2024.11.19/뉴스데스크/MBC) 16 11.19 1,325
316998 기사/뉴스 [속보] 20대 승객, 출발 준비하던 여객기 출입문 열어 323 11.19 45,856
316997 기사/뉴스 문인들도 시국선언 "대통령 윤석열, 당장 자연인 윤석열 씨 돼야" (2024.11.19/뉴스데스크/MBC) 18 11.19 998
316996 기사/뉴스 홍콩: 민주화 지도자들에 징역형 선고 19 11.19 2,796
316995 기사/뉴스 "성인용품? 섹스? 입 밖으로 꺼내기 어려웠지만"…연우진, '정숙한 세일즈'에 쏟은 진심 17 11.19 2,281
316994 기사/뉴스 김준수, '8억 뜯긴' 피해자 호소에도 '두 동강 난 팬심' [엑's 이슈] 41 11.19 4,693
316993 기사/뉴스 박서준 떴다.. ‘샤넬 홀리데이 아이스링크’ 오프닝 행사 2 11.19 1,173
316992 기사/뉴스 [단독]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3 11.19 995
316991 기사/뉴스 "나도 맞았다"더니…일방적이었던 주한미군 10대 폭행 3 11.19 1,174
316990 기사/뉴스 "삼성 입사했는데 샤오미 된 격"…동덕여대생 인터뷰 댓글 1000개 폭발 29 11.19 3,302
316989 기사/뉴스 '류승수 조카' 슛돌이 지승준, 배우 데뷔..'선업튀' 김혜윤 만난다 5 11.19 3,284
316988 기사/뉴스 케냐 마라톤 선수가 국내 양식장에?…대사관도 속았다 7 11.19 2,623
316987 기사/뉴스 거미, 결혼 6년에도 꿀 뚝뚝... "조정석 단점 전혀 없다" 15 11.19 3,021
316986 기사/뉴스 [단독] '여론조작' 고발인 조사‥"尹 부부 수사범위 아니란 말 들어" 6 11.19 946
316985 기사/뉴스 7년 만에 반복된 ‘문명고교 교과서 파동’…시민단체 “불량 한국사교육 시도 중단을” 11.19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