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KBO] 팀이 만들어낸 레이예스의 한시즌 최다안타 신기록.gjf
1,696 22
2024.10.01 21:33
1,696 22

 

레이예스는 오늘 1번으로 출장함 (최대한 많은 타석에 들어가기위해)

 

 

시즌 마지막 144번째 경기 9회초 6번 정훈부터 시작 

레이예스가 한번더 타석에 들어가려면 2명의 출루가 필요한 상황에서 포수플라이로 1아웃

 

 

이후 1아웃에서 7번타자 박승욱의 볼넷 출루

 

 

그리고 8번 타자 고승민의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

이로 인해 레이예스는 기록 갱신을 위한 막코를 얻음

 

 

홈으로 들어오며 레이예스에게 안기는 고승민 ㅋㅋㅋㅋㅋㅋ

 

 

팀원들의 간절함이 만들어낸 시즌 마지막 타석에서 결국 안타를 만들어낸 레이예스

 

 

 

KBO 역대 단일시즌 안타 TOP 5 (타석 수)
1. 빅터 레이예스(롯데, 2024) : 202안타 (632타석)
2. 서건창(넥센, 2014) : 201안타 (616타석)
3. 호세 페르난데스(두산, 2020) : 199안타 (668타석)
4. 호세 페르난데스(두산, 2019) : 197안타 (645타석)
5. 이종범(해태, 1994) : 196안타 (561타석)

 

 

축하합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344 11.18 22,88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66,1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73,0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80,27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78,9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76,4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52,47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5 20.05.17 4,841,2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04,9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52,0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56279 이슈 [공지] TOMORROW X TOGETHER 수빈 스케줄 관련 안내 16:09 296
2556278 정보 재쓰비 '너와의 모든 지금' 멜론 TOP100 추이 & 멜론 일간 추이.jpg 4 16:08 105
2556277 이슈 2024년 방영된 음악방송 개인직캠 조회수 TOP 10 2 16:07 172
2556276 이슈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4 16:05 465
2556275 유머 유병재 추구미 라이즈임 16:04 609
2556274 이슈 SMTOWN LIVE 2025 in SEOUL 고척 좌석표 13 16:03 1,134
2556273 이슈 난 그냥 거지가 아니야, 하이클래스 거지야 16:02 524
2556272 이슈 트위터 난리난 태연 신곡.twt 9 16:02 1,104
2556271 정보 11월 30일 개통하는 KTX 판교~충주~문경 중부내륙선 시간표 공개 3 16:02 382
2556270 이슈 일본에 불법주차가 없는 이유.jpg 30 16:01 1,549
2556269 유머 오빠한테 물어봐 16:01 170
2556268 이슈 NCT 127 재현 훈련소 스케치 사진 38 16:01 926
2556267 유머 너무 이쁜 낙엽 위 아기판다 후이바오🐼🩷 9 15:58 685
2556266 유머 이거 뭔지 다 알면 웹소 그만 읽어야됨........................twt 43 15:58 2,344
2556265 유머 한달에 600만원 이상 번다는 직업.jpg 16 15:57 3,285
2556264 기사/뉴스 '정숙한 세일즈' 연우진 "성인용품=편견 깬 매개체..1992년 서울 사투리 연구했죠"[인터뷰①] 1 15:57 228
2556263 이슈 미야오 'TOXIC' & 'BODY' 멜론 일간 순위 8 15:57 406
2556262 이슈 [금쪽같은 내새끼] 금쪽이에게 필요 이상으로 음식을 먹이는 엄마...jpg 29 15:56 1,892
2556261 이슈 본새나는 소주 보냉 가방 만들기 3 15:55 1,208
2556260 이슈 몸 망하는 최악의 수면 자세 24 15:55 2,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