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제공
[OSEN=창원,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가 43년 KBO리그 안타 역사를 새롭게 장식했다.
롯데는 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5-1로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이날 레이예스가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우면서 역사의 장면을 만들었다. 롯데는 7위로 정규시즌을 마무리 했다.
레이예스는 KBO 역대 최다 202안타 신기록을 달성했다. 서건창의 기록을 10년 만에 갱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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