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01안타' 레이예스 한 시즌 최다안타 '공동 1위' 등극! 서건창 기록 경신까지 '단 1개' [창원 현장]
732 0
2024.10.01 19:05
732 0
XulfUo

롯데 빅터 레이예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레이예스는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팀의 1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레이예스는 5회 초 팀이 한 점을 올린 후 2사 2루에서 3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여기서 이재학의 초구 패스트볼을 받아친 그는 중견수 앞 안타를 터트렸다. 이로써 그는 시즌 201번째 안타를 신고했다.


KBO 단일시즌 최다안타 공동 1위로 올라서는 순간이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레이예스는 143경기 전 경기에 출전, 타율 0.351(569타수 200안타), 15홈런 109타점 88득점, OPS 0.905의 성적을 올리고 있었다. 특히 2014년 넥센 서건창(현 KIA)이 보유한 한 시즌 개인 최다안타 기록(201안타) 경신까지 단 2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달 28일 사직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3회 안타를 터트리며 KBO 43년 역사상 2번째이자 외국인선수 최초 200안타 고지를 점령했다.




창원=양정웅 기자



https://v.daum.net/v/20241001181535386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6 11.16 52,53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65,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72,1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79,26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78,9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75,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52,47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5 20.05.17 4,841,2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04,9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52,0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980 기사/뉴스 '이한신' 고수, 시작부터 '동재' 제쳤다…'내남결' 박민영 넘어설까 [엑's 이슈] 14:54 4
316979 기사/뉴스 '초등생 입맛' 유재석을 만족시켜라....유연속, '궁극의 맛집' 찾기 나섰다('틈만 나면') 14:52 54
316978 기사/뉴스 홋카이도 곰피해 확산 6 14:48 915
316977 기사/뉴스 지드래곤, '팔로미' 부계정 운영자 아니었다 "몽유병 있는 줄…수소문 중" (별밤)[종합] 35 14:47 1,939
316976 기사/뉴스 압수수색에 구속영장까지, 카카오 압박 수위 높이는 금감원 14:47 139
316975 기사/뉴스 [단독] '명품MC' 김원희, 이름 내걸고 마이크 잡는다 '김원희의 원더랜드' 1 14:41 748
316974 기사/뉴스 인공눈물 오남용 제한…내달 1일부터 렌즈 착용 등 이유 '비급여' 19 14:34 2,347
316973 기사/뉴스 [단독] 박용우, ‘은수 좋은 날’ 주연…이영애와 카리스마 대결 15 14:24 1,752
316972 기사/뉴스 지방세 체납한 유명 가수·코미디언 덜미…전액 징수 34 14:23 4,493
316971 기사/뉴스 수원지검, 2년새 장기미제 사건 ··· 2720건 전국 지검 중 미제사건 최다 보유는 수원지검 11 14:22 821
316970 기사/뉴스 반환점 돈 尹정부 일손 놓은 공무원 25 14:04 2,892
316969 기사/뉴스 경북대 교수 등 179명 시국선언…"대통령, 국민에게 희망 못줘" 22 13:49 1,208
316968 기사/뉴스 "민간인 명태균, 공무원과 창원시 도시계획 논의" 문서 확인 13 13:46 911
316967 기사/뉴스 좀비버스, 시즌2 '뉴 블러드' 오늘 공개…스케일 키웠다 3 13:42 568
316966 기사/뉴스 여성 서사 내세웠지만…아쉬운 '정년이', 선방한 '정숙한 세일즈' [MD포커스] 14 13:41 1,000
316965 기사/뉴스 공수처 "채상병 사건, 용산도 조사 필요…尹은 아직" 8 13:41 449
316964 기사/뉴스 '블리치 천년혈전 편: 상극담',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인기 입증 13:22 569
316963 기사/뉴스 “서울이었어도 이럴 건가요?”…대남방송 피해 접경지 주민들의 호소 [취재후] 26 13:16 2,014
316962 기사/뉴스 인권위 "트랜스젠더 고교생 수련회 참여 제한은 차별" 45 13:10 1,784
316961 기사/뉴스 트럼프, '불체자 추방에 軍동원 계획' SNS글에 "사실이다" 7 13:10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