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고은 “한예종 ‘여신’ 아냐…인기 많은 건 알고 있었죠”[인터뷰]
2,282 7
2024.10.01 18:09
2,282 7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재학 당시 인기가 많아 ‘한예종 여신’으로 불렸다는 일각의 ‘루머 아닌 루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근에는 대학 동기인 이상이가 유튜브 예능 ‘핑계고’에 출연 “김고은이 진짜 인기가 많았다. 내가 보증한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제가 인기가 좀 있다 걸 인지하긴 했죠. 하하! 하지만 ‘한예종 여신’ 이런 건 아니었어요. 당시에는 ‘여신’이라는 표현도 안 썼거든요. 그냥 ‘쟤 누구야?’라는 말이 많이 들린 정도였죠.”



이승미 기자




https://v.daum.net/v/20241001160231512?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340 11.18 21,26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64,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71,4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79,26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78,2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75,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51,0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5 20.05.17 4,841,2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04,9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49,7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56144 유머 오늘로 벌써 12주년인 노래 13:51 43
2556143 이슈 (🔥관심 가져줘🔥)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협박 및 악플 테러 당하는중인 유투버 맹온 2 13:50 197
2556142 기사/뉴스 경북대 교수 등 179명 시국선언…"대통령, 국민에게 희망 못줘" 4 13:49 179
2556141 유머 시급 2만원 대선 알바현장 1 13:48 573
2556140 이슈 트랜스젠더 남학생에 "수련회 때 여학생 방 써"…인권위 "차별" 29 13:47 880
2556139 유머 의외로 수능에서 부정행위가 아닌 것.jpg 3 13:47 781
2556138 유머 내가 도와줄게(경주마×) 1 13:47 27
2556137 기사/뉴스 "민간인 명태균, 공무원과 창원시 도시계획 논의" 문서 확인 5 13:46 229
2556136 이슈 🎉먼작귀(치이카와) 팝업스토어 안내 12월 서울, 1월 부산에서 팝업스토어 '먼작귀 페스타'가 열립니다. 4 13:46 270
2556135 유머 물위를 달려가는 아기 3 13:44 384
2556134 이슈 이번주 11/22(금) 오후 2시 발매 예정인 블랙핑크 로제의 두번째 싱글컷 Number one girls의 메인 프로듀서가 만든 최근곡들 11 13:43 490
2556133 이슈 퀄 좋고 너무 예쁜 이삭토스트X포켓몬 콜라보 배지 39 13:43 1,562
2556132 이슈 미국에서 가장 가난한 주가 영국, 프랑스 1인당 GDP 추월 2 13:43 430
2556131 이슈 하이브가 금감원에 진정서 제출하며 시작되었던 카카오-SM 주가 조작 조사 현황 4 13:43 456
2556130 기사/뉴스 좀비버스, 시즌2 '뉴 블러드' 오늘 공개…스케일 키웠다 1 13:42 147
2556129 유머 거의 동방신기 덕질하듯이 KGMA 즐긴 이무진 5 13:41 471
2556128 기사/뉴스 여성 서사 내세웠지만…아쉬운 '정년이', 선방한 '정숙한 세일즈' [MD포커스] 9 13:41 367
2556127 유머 2년만에 흑화해버린 태연.jpg 13 13:41 1,120
2556126 기사/뉴스 공수처 "채상병 사건, 용산도 조사 필요…尹은 아직" 4 13:41 175
2556125 이슈 [단독] 유의태 "'이친자' 범인, 아무도 모른채 촬영…다 코난이었다" (인터뷰②) 13:40 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