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퍼플키스, 10월 새 앨범 발매 확정..가을 컴백 대전 합류
907 0
2024.10.01 17:01
907 0
sBvAKm

걸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10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1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퍼플키스(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는 오는 10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컴백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확인됐다. 


퍼플키스의 컴백은 약 7개월 만이다. 지난 3월 여섯 번째 미니앨범 'BXX'를 발매한 퍼플키스는 당시 귀여운 악동 콘셉트와 함께 여섯 멤버들의 의리와 우정을 담아내며 음악 팬들에게 큰 호평을 얻었다. 



2021년 3월 데뷔한 이후 마녀, 좀비, 괴짜 등 매 앨범마다 유니크한 콘셉트로 K팝 시장에서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퍼플키스. 과연 이들이 10월에 발표하는 새 앨범에서는 어떤 색다른 음악과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기대된다. 



퍼플키스는 최근 미국, 캐나다, 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를 찾는 월드투어 'PURPLE KISS 2024 BXX TOUR'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6956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340 11.18 21,26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64,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71,4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79,26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78,2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75,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51,0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5 20.05.17 4,841,2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04,9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48,3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968 기사/뉴스 "민간인 명태균, 공무원과 창원시 도시계획 논의" 문서 확인 13:46 65
316967 기사/뉴스 좀비버스, 시즌2 '뉴 블러드' 오늘 공개…스케일 키웠다 13:42 78
316966 기사/뉴스 여성 서사 내세웠지만…아쉬운 '정년이', 선방한 '정숙한 세일즈' [MD포커스] 7 13:41 223
316965 기사/뉴스 공수처 "채상병 사건, 용산도 조사 필요…尹은 아직" 3 13:41 122
316964 기사/뉴스 '블리치 천년혈전 편: 상극담',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인기 입증 13:22 369
316963 기사/뉴스 “서울이었어도 이럴 건가요?”…대남방송 피해 접경지 주민들의 호소 [취재후] 26 13:16 1,603
316962 기사/뉴스 인권위 "트랜스젠더 고교생 수련회 참여 제한은 차별" 41 13:10 1,358
316961 기사/뉴스 트럼프, '불체자 추방에 軍동원 계획' SNS글에 "사실이다" 7 13:10 728
316960 기사/뉴스 블랙핑크 로제, 유재석×조세호와 ‘아파트’ 댄스 “브루노 조셉과 흥겨운 시간”(유퀴즈) 5 13:06 988
316959 기사/뉴스 방심위, "한강 소설 역사적 사실 부합" MBC에 '의견진술' 결정 128 13:01 9,998
316958 기사/뉴스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고수가 돌아왔다…첫방 시청률 4.6% 5 13:01 659
316957 기사/뉴스 내년부터 5월 15일 ‘세종대왕 나신 날’…국가기념일 지정 45 12:59 3,884
316956 기사/뉴스 어디선가 본 듯한 약탈적 전략: 하이브의 길 유튜브의 길 [추적+] 9 12:57 1,356
316955 기사/뉴스 '선착순 4만원' 제주 청년 문화비… 알고 보니 사업 미리 안 공무원들이 쓸어갔다 38 12:54 2,910
316954 기사/뉴스 유아인이 자신을 돌보지 못한 이유... 47 12:53 6,252
316953 기사/뉴스 레드벨벳 아이린, 미공개곡 '카칭'ㆍ'I Feel Pretty' 첫 솔로 앨범 정식 수록 4 12:52 719
316952 기사/뉴스 '스테이지 파이터' 파이널 진출자 가려진다…최종 20인 누구? 11 12:49 757
316951 기사/뉴스 트리플에스, UFC 페레이라 디너쇼 뜬다 2 12:48 353
316950 기사/뉴스 유아인 측 "재판 중 부친상, 평생 죄책감…이보다 큰 벌 어딨나" 선처 호소 450 12:42 34,983
316949 기사/뉴스 [굿바이★'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용두용미의 좋은 예… 한석규, 연기대상 수상 초읽기 8 12:30 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