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퍼플키스, 10월 새 앨범 발매 확정..가을 컴백 대전 합류
391 0
2024.10.01 17:01
391 0
sBvAKm

걸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10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1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퍼플키스(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는 오는 10월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컴백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확인됐다. 


퍼플키스의 컴백은 약 7개월 만이다. 지난 3월 여섯 번째 미니앨범 'BXX'를 발매한 퍼플키스는 당시 귀여운 악동 콘셉트와 함께 여섯 멤버들의 의리와 우정을 담아내며 음악 팬들에게 큰 호평을 얻었다. 



2021년 3월 데뷔한 이후 마녀, 좀비, 괴짜 등 매 앨범마다 유니크한 콘셉트로 K팝 시장에서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퍼플키스. 과연 이들이 10월에 발표하는 새 앨범에서는 어떤 색다른 음악과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기대된다. 



퍼플키스는 최근 미국, 캐나다, 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를 찾는 월드투어 'PURPLE KISS 2024 BXX TOUR'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6956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DL💜] 메이크업도, 모공도 안녕~ VDL 퓨어 스테인 포어 컨트롤 클렌징 오일 체험 이벤트 337 00:06 10,63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44,6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13,7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45,40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98,7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73,12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11,1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64,2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62,1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15,2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273 기사/뉴스 '201안타' 레이예스 한 시즌 최다안타 '공동 1위' 등극! 서건창 기록 경신까지 '단 1개' [창원 현장] 19:05 120
310272 기사/뉴스 고정운 위원은 "영상만 보고 용병을 뽑는 것과 똑같은 상황"이라면서 "어쨌든 우리는 대표팀 감독을 뽑는 것이니, 철학도 중요하지만, 대표팀에 대한 경험, 월드컵에 대한 경험이 높은 위치에 놓고 평가해야 한다" 5 18:52 413
310271 기사/뉴스 '5인조 재정비' 피프티 피프티 예원 "데뷔 확정 후 부모님과 통화하면서 울었다"(라디오쇼) 2 18:52 957
310270 기사/뉴스 피프티피프티 "전홍준 대표, 주변 사람 챙기라 가르쳐" (라디오쇼) 1 18:47 554
310269 기사/뉴스 상반기 임금체불 처음 1조 넘었다…역대 최대 지난해보다 27%↑ 8 18:42 347
310268 기사/뉴스 "커뮤니티 떠돌 상" 조나단, 하츄핑 변신…동심파괴 나단핑 (ft.이사배) (동스케) [종합] 16 18:41 1,583
310267 기사/뉴스 찬란했던 로마 왜 망했나? 알베르토까지 등판 (벌거벗은 세계사) 1 18:37 630
310266 기사/뉴스 층간소음 항의하자 “선 넘었다” 발끈한 女 BJ셀리…결국 ‘꼬리’ 내렸다 18 18:34 2,156
310265 기사/뉴스 “찜닭집이 무슨 죄?”…‘살인 점주’ 박대성 탓에 프랜차이즈 되레 ‘불똥’ 4 18:34 561
310264 기사/뉴스 "이스라엘 내각, 전쟁 '다음 단계' 승인"…지상전 초읽기(상보) 11 18:26 550
310263 기사/뉴스 대만 통과하며 약해질 태풍 '끄라톤'‥우리나라 큰 피해 가능성 낮아져 2 18:25 493
310262 기사/뉴스 깻잎 한 장에 100원‥폭염에 상추·오이·고추도 고공행진 18:21 242
310261 기사/뉴스 마을버스 훔쳐 북한으로 돌아가려던 30대 탈북민 체포..."남한 생활 힘들어" 9 18:17 1,221
310260 기사/뉴스 강훈 "지하철서 계속 쳐다보는 분에게 '저 맞아요' 하고 내려..." 1 18:13 1,862
310259 기사/뉴스 3년 이상 ‘그냥 쉬었다’는 청년, 8만2000명 5 18:12 605
310258 기사/뉴스 김고은 “한예종 ‘여신’ 아냐…인기 많은 건 알고 있었죠”[인터뷰] 5 18:09 1,497
310257 기사/뉴스 서울대 의대, 학생들 1학기 휴학 승인…정부 “엄정 대처할 것” 4 18:02 981
310256 기사/뉴스 NME 영국 음악 주간지_ 정국 다큐영화 싱어롱 개봉 소식+ 뉴진스 지지 언급 13 17:49 1,305
310255 기사/뉴스 광양 아파트 옥상서 10대 여성 투신…생명에는 지장 없어 9 17:39 2,477
310254 기사/뉴스 [단독] 서울대 의대, 학생들 휴학계 승인... “동맹휴학 절대불가” 정부와 충돌 8 17:38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