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류진 “185㎝ 고2 아들, 기획사 연락 많이 오지만 의사 꿈”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6,431 16
2024.10.01 16:08
6,431 16
WAbdEg
AmDVuX
류진은 아들 찬형이의 키가 185cm라고 말했고 박탐희가 “피지컬이 장난이 아니다”고 칭찬했다. 류진은 두 아들이 고2, 중3이며 장남 찬형이가 꾸미는 데 관심이 많다고 했다.


류진은 “처음에는 나무랄 때도 있었다. 내가 보기에는 어린 학생인데 액세서리 좋아하고 눈도 안 나쁜 애가 안경테가 많다. 옷도. 전날 책가방은 안 챙겨도 옷은 챙긴다”며 “몸도 만들고 있다. 몸짱이다. 자기가 몸을 만드니까 둘째에게 짜증을 낸다. 운동하라고. 둘째도 헬스장에 끌려가서 억지로 운동하고 온다”고 말했다.

함은정이 “연예인 제안 많이 받지 않냐”고 묻자 류진은 “아내에게 연락이 오는데.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나가는 기획사에서 한 번도 아니고 계속 연락이 온다. 애들 자체가 관심이 없고. 찬형이는 의사하고 싶다고 한다”고 답했다.

박탐희는 류진의 아들이 영어도 잘해 외국인들에게 문화유산을 해설해주는 일도 한다고 전했다. 류진은 “나 살던 시대 교육 방식을 강요할 수 없게끔 만들어버렸다”며 “둘째는 아직 허당끼가 있다. 아직 귀엽고 딸 같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https://naver.me/G58F4rbB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잇츠스킨] 난 대학시절 감초를 전공했단 사실! #감초줄렌 패드 2종 체험 이벤트💙 336 00:05 9,74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44,6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13,7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42,96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98,2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73,12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11,1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64,2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62,1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15,2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261 기사/뉴스 마을버스 훔쳐 북한으로 돌아가려던 30대 탈북민 체포..."남한 생활 힘들어" 1 18:17 190
310260 기사/뉴스 강훈 "지하철서 계속 쳐다보는 분에게 '저 맞아요' 하고 내려..." 1 18:13 757
310259 기사/뉴스 3년 이상 ‘그냥 쉬었다’는 청년, 8만2000명 2 18:12 223
310258 기사/뉴스 김고은 “한예종 ‘여신’ 아냐…인기 많은 건 알고 있었죠”[인터뷰] 3 18:09 693
310257 기사/뉴스 서울대 의대, 학생들 1학기 휴학 승인…정부 “엄정 대처할 것” 4 18:02 638
310256 기사/뉴스 NME 영국 음악 주간지_ 정국 다큐영화 싱어롱 개봉 소식+ 뉴진스 지지 언급 12 17:49 1,031
310255 기사/뉴스 광양 아파트 옥상서 10대 여성 투신…생명에는 지장 없어 9 17:39 2,007
310254 기사/뉴스 [단독] 서울대 의대, 학생들 휴학계 승인... “동맹휴학 절대불가” 정부와 충돌 8 17:38 1,058
310253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핫걸’의 반전 매력…비현실적 무드+키치 감성 1 17:36 572
310252 기사/뉴스 튜브 건지려 물에 들어간 女초등생 3명…친구 손 놓친 1명 사망 4 17:34 2,170
310251 기사/뉴스 [단독] '98세 원로배우' 전숙, 별세…"출연작 약 500편, 영화계 소금" 14 17:08 6,394
310250 기사/뉴스 [단독] 퍼플키스, 10월 새 앨범 발매 확정..가을 컴백 대전 합류 17:01 360
310249 기사/뉴스 [단독]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 제보’ 김규현 변호사, 피의자 소환 4 16:40 732
310248 기사/뉴스 박태환 친 골프공에 '으악'‥"비난 받아 마땅" 질타한 판사 17 16:15 3,235
» 기사/뉴스 류진 “185㎝ 고2 아들, 기획사 연락 많이 오지만 의사 꿈”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16 16:08 6,431
310246 기사/뉴스 [공식] '립싱크 논란' 장윤정, 공식 입장 밝혀 "음원 도움 받았을 뿐" [전문] 281 15:44 42,031
310245 기사/뉴스 위치 표기 오류로 소방이 놓친 50대, 일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 19 15:33 2,121
310244 기사/뉴스 주차장서 한 살배기 차로 숨지게 한 주부 무죄 확정...형사보상금도 받아 404 15:33 35,931
310243 기사/뉴스 홍명보 감독 그대로 간다... 문체부, 교체·사퇴 요구 않기로 203 15:14 15,076
310242 기사/뉴스 축구협회, 전강위 회의록 공개…"홍명보 선임 정당했다" 6 15:08 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