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류진 “185㎝ 고2 아들, 기획사 연락 많이 오지만 의사 꿈”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7,879 16
2024.10.01 16:08
7,879 16
WAbdEg
AmDVuX
류진은 아들 찬형이의 키가 185cm라고 말했고 박탐희가 “피지컬이 장난이 아니다”고 칭찬했다. 류진은 두 아들이 고2, 중3이며 장남 찬형이가 꾸미는 데 관심이 많다고 했다.


류진은 “처음에는 나무랄 때도 있었다. 내가 보기에는 어린 학생인데 액세서리 좋아하고 눈도 안 나쁜 애가 안경테가 많다. 옷도. 전날 책가방은 안 챙겨도 옷은 챙긴다”며 “몸도 만들고 있다. 몸짱이다. 자기가 몸을 만드니까 둘째에게 짜증을 낸다. 운동하라고. 둘째도 헬스장에 끌려가서 억지로 운동하고 온다”고 말했다.

함은정이 “연예인 제안 많이 받지 않냐”고 묻자 류진은 “아내에게 연락이 오는데.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나가는 기획사에서 한 번도 아니고 계속 연락이 온다. 애들 자체가 관심이 없고. 찬형이는 의사하고 싶다고 한다”고 답했다.

박탐희는 류진의 아들이 영어도 잘해 외국인들에게 문화유산을 해설해주는 일도 한다고 전했다. 류진은 “나 살던 시대 교육 방식을 강요할 수 없게끔 만들어버렸다”며 “둘째는 아직 허당끼가 있다. 아직 귀엽고 딸 같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https://naver.me/G58F4rbB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337 11.18 20,80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64,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71,4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78,67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76,4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75,4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51,0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5 20.05.17 4,839,9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04,9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48,3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955 기사/뉴스 '선착순 4만원' 제주 청년 문화비… 알고 보니 사업 미리 안 공무원들이 쓸어갔다 12:54 88
316954 기사/뉴스 유아인이 자신을 돌보지 못한 이유... 6 12:53 570
316953 기사/뉴스 레드벨벳 아이린, 미공개곡 '카칭'ㆍ'I Feel Pretty' 첫 솔로 앨범 정식 수록 12:52 108
316952 기사/뉴스 '스테이지 파이터' 파이널 진출자 가려진다…최종 20인 누구? 5 12:49 194
316951 기사/뉴스 트리플에스, UFC 페레이라 디너쇼 뜬다 12:48 78
316950 기사/뉴스 유아인 측 "재판 중 부친상, 평생 죄책감…이보다 큰 벌 어딨나" 선처 호소 196 12:42 9,548
316949 기사/뉴스 [굿바이★'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용두용미의 좋은 예… 한석규, 연기대상 수상 초읽기 4 12:30 374
316948 기사/뉴스 “마지막으로 만나자” 전 여자친구 불러내 살해한 20대, 징역 30년 확정 20 12:29 1,652
316947 기사/뉴스 요아소비, 다시 한국 온다…30일 ‘MMA2024’ 출연 51 12:24 1,820
316946 기사/뉴스 "김동현 중사입니다"…이번엔 군인 사칭 50인분 노쇼 33 12:19 2,626
316945 기사/뉴스 [단독] ‘명태균 변호인’ 김소연, 사임... “명씨 요청 따른 것” 8 12:15 1,776
316944 기사/뉴스 [KBO] 수비상과 골든글러브 놓고 박성한과 박찬호 대격돌 78 11:58 1,863
316943 기사/뉴스 2200년 된 술잔서 모유·질 점액 검출…알코올·향정신성 성분도 나와 14 11:56 4,550
316942 기사/뉴스 슈퍼챗 대신 ‘계좌’ 띄워 야금야금… 촛불행동 수십억 ‘라방 모금’ 의혹 26 11:53 2,015
316941 기사/뉴스 납북자가족모임 “이른 시일 내 동해서 대북 전단 살포할 것” 19 11:49 1,006
316940 기사/뉴스 미야오, 신곡 'TOXIC'으로 컴백..몽환→강렬 다채로운 매력 2 11:45 373
316939 기사/뉴스 “변호사들 어쩌나”…법률 자문 척척 ‘AI’ 나온다 22 11:44 2,165
316938 기사/뉴스 임신 며느리 살해 훼손한 시어머니 "마법으로 아들 유혹" 20 11:41 4,193
316937 기사/뉴스 [단독인터뷰] 김병만 전처 "'30억 요구설' '사망보험 대리가입' 전부 거짓…증거 있다" 81 11:34 8,089
316936 기사/뉴스 충전 필요없는 '후불 기후동행카드' 나온다…30일부터 서비스 16 11:31 1,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