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_9QWRusJu0
정근우 : 김강민이 SK시절부터 친하게 지내온 선수
이영미 : 일요신문 소속의 오랜 경력의 야구 기자 (야구 전문 유튜브도 운영)
썰 내용
손혁(한화 단장) : (김강민 거처에 대해) 아직 본인이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추후에 홍보팀을 통해 입장 전달하겠다.
정근우 : (사견) 돌아가는 분위기를 보면 한화와 재계약은 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은퇴수순을 밟을지 SSG로 돌아갈지를 고민하게 될 듯. SSG 구단주가 김강민을 한화로 보내며 식사를 할 때 1년만 하고 돌아오시라(;;;) 했다는 소문도 있음. 아마 SSG로 돌아간다면 정식계약까진 아니어도 특별엔트리 형식으로 은퇴식을 치뤄주지 않을까.
한화 감독이 김경문으로 바뀌면서 김강민이 한화에서도 거의 못 뛰게 되는 바람에 SSG 리턴 썰이 도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