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어린이대공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전화에 문을 닫았던 서울 광진구 소재 어린이대공원이 수차례에 걸친 수색 끝에 다시 문을 열었다.
경찰은 즉각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새벽까지 수차례의 수색을 진행했지만 큰 이상은 찾지 못했다.
경찰은 통신 조회를 통해 발신자를 추적하고 있다. 다만 확인되는 번호가 없어 수사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형환
https://v.daum.net/v/20241001133345886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어린이대공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전화에 문을 닫았던 서울 광진구 소재 어린이대공원이 수차례에 걸친 수색 끝에 다시 문을 열었다.
경찰은 즉각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새벽까지 수차례의 수색을 진행했지만 큰 이상은 찾지 못했다.
경찰은 통신 조회를 통해 발신자를 추적하고 있다. 다만 확인되는 번호가 없어 수사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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