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9월 30일
자말은 이스라엘ㅡ팔레스타인 총격 사이에서 12살 아들 무함마드를 보호하려 했으나 자말은 총탄을 맞고 부상당해 정신을 잃었고 결국 아들 무함마드는 배에 총탄을 맞고 사망함....
이는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되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음.
자말은 이스라엘인 사이에서 일하며 평판이 좋은 사람이었기에 이스라엘에서도 비난의 소리가 나왔고, 이스라엘군은 그의 아들을 쏜것을 인정함. 그러나 이후 위의 사진이 아랍권에서 대이스라엘 선전용으로 많이 쓰이자 갑자기 취소하고 팔레스타인군이 쐈다고 주장 중.
자말은 2023년 두 형제가 이스라엘 공습으로 모두 사망후 시체 머리맡에서 애도하는 사진이 찍혀 다시 화제에 오르기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