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가 운영하는 도넛 프랜차이즈 브랜드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견과류 전문기업 바프(HBAF)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오는 10월 1일 가을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
모두 아몬드 모양의 도넛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으며 HBAF의 제품들 중 가장 인기 있는 4가지 맛을 조화롭게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슬라이스 아몬드, 동결 옥수수 등 가을과 어울리는 원재료를 활용해 색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가을 신제품은 총 4종으로 선보인다. 단짠 매력이 있는 허니버터크림을 충진해 베이지색 아이싱, 초콜릿 아이싱 등으로 바프의 대표 캐릭터를 표현한 ▲허니버터 도넛, 옥수수 스프레드와 군옥수수 시즈닝으로 고소한 맛을 자아내며 동결건조 옥수수알로 옥수수를 형상화한 ▲군옥수수 도넛, 마늘빵 슬라이스 아몬드로 아몬드의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을 더하고 마늘빵 크림으로 달달한 감칠맛을 입힌 ▲마늘빵아몬드 도넛, 달콤한 쿠키 크림에 화이트 아이싱을 올리고 쿠키앤크림 아몬드 토핑으로 한층 더 풍부해진 ▲쿠키앤크림 아몬드 도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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