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랑꾼' 구준엽 인스타 돌연 폐쇄…아내 서희원이 밝힌 이유
7,436 0
2024.10.01 06:09
7,436 0

30일 오후 구준엽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접속하면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다', '페이지가 삭제됐다'는 안내 문구가 나온다.

구준엽은 그간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내 서희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왔다. 갑자기 계정이 폐쇄되자 의문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서희원 측은 구준엽의 계정이 해킹을 당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T투데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그는 "인스타그램 측과 적극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다"며 "빠르게 계정을 돌려받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또 "구준엽은 침착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인스타그램 계정에 많은 자료와 사진을 정리해 놔서 이대로 잃어버린다면 아쉬울 것 같다.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잃게 된다. 부디 원만하게 해결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했다.




김은빈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89938?cds=news_edit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열혈사제2 X 더쿠] ★WE ARE BACK★ 다시 돌아온 SBS 열혈사제2의 신도명을 지어주소서 151 11.04 24,41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61,0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08,0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59,9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10,8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36,3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25,7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8 20.05.17 4,701,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61,9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13,0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672 기사/뉴스 "아차" 스벅 앱으로 한 주문 실수 "취소 안 됩니다"…드디어 바뀐다 4 03:30 322
315671 기사/뉴스 조현아 "저작권료 매달 수천만원...'노후자금 5배' 다 모았다" 12 02:41 1,981
315670 기사/뉴스 [단독] '문다혜 음주운전' 피해 택시기사 "병원도 더 안 가는데" 12 00:47 1,644
315669 기사/뉴스 한양대 교수들도 시국선언 “모든 분야 반동과 퇴행…윤석열 퇴진” [전문] 43 00:38 2,053
315668 기사/뉴스 美 뉴욕서 6명 목숨 앗아간 '지하철 서핑'… 과연 뭐길래? 22 00:31 3,679
315667 기사/뉴스 불꽃 튀며 10m 끌려간 자전거…출근하던 30대 참변 17 00:28 2,832
315666 기사/뉴스 "비상계단서 5시간 잠복"…전 여친 父 마주치자 둔기로 폭행한 20대 19 00:27 2,245
315665 기사/뉴스 “이미 박았는데 그냥 죽일걸”···음주운전 사고 후 생방송한 20대 BJ 입건 10 00:20 3,230
315664 기사/뉴스 ‘전기요금 폭탄’ 신축 아파트 에어컨…이유 있었다 6 00:18 3,138
315663 기사/뉴스 빅토리아 베컴 "아들은 아빠가 축구 레전드인 줄 몰라...작년에 다큐 보고 알더라" 2 00:17 1,213
315662 기사/뉴스 "손 잘리고 두개골 깨졌다"…전철서 일본도 휘두른 10대들 (프랑스) 10 00:17 3,586
315661 기사/뉴스 숙명여대 교수들도 “윤, 특검 수용 안 할 거면 하야하라” 시국선언 [전문] 44 00:17 2,056
315660 기사/뉴스 전동 킥보드 짜증났는데…서울시 전국 최초 '중대 결단' 40 00:16 3,563
315659 기사/뉴스 “덕분에 한국 가게 됐는데…” 인기 ‘한국어 선생님’, 안타까운 죽음 17 00:14 3,988
315658 기사/뉴스 [KBO] '12시 1분' 신데렐라 시간 시작됐다, '간절함의 시간' 누구 폰이 먼저 울릴까 11 00:10 1,796
315657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8 11.05 2,002
315656 기사/뉴스 김소현 “온가족이 서울대 석사 이상” 학교 신문 실린 가족사진 공개 (라스) 36 11.05 5,868
315655 기사/뉴스 놀이터에서 노는 애들 보며 음란행위한 80대남, 주민 신고로 체포 13 11.05 1,726
315654 기사/뉴스 [단독] 류현진, MBC ‘강연자들’ 출연…한화 이글스 복귀 과정 최초 공개 8 11.05 1,040
315653 기사/뉴스 中 직격탄 ‘프리미엄’ 뷰티…가성비 업은 ‘에스쁘아·어뮤즈’ 진격 11.05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