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경찰서 화양지구대는 오늘 저녁 8시 20분쯤, 변조된 남성 목소리로 "어린이대공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말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시민들을 대피시킨 뒤, 어린이대공원에 실제로 폭발물이 설치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색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백승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7283?sid=102
광진경찰서 화양지구대는 오늘 저녁 8시 20분쯤, 변조된 남성 목소리로 "어린이대공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말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시민들을 대피시킨 뒤, 어린이대공원에 실제로 폭발물이 설치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색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백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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