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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순천 10대 여성 살해' 피의자는 30세 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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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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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경찰이 전남 순천에서 여성 청소년을 흉기로 살해한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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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은 30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피의자 신상을 공개하기로 의결했다. 피의자 이름은 박대성, 나이는 30세다.

위원회는 범행의 잔인성·피해의 중대성이 인정되고 범행의 증거가 충분하며 국민의 알권리·재범방지 등 공공의 이익이 있다고 판단했다.

용의자 박대성은 지난 26일 새벽 0시 43분 순천 조례동 길거리 인도를 걸어가던 17세 소녀를 뒤쫓아가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됐다. 



김윤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47683?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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