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소유진 딸, 父 백종원 제대로 관찰했네…눈 가리고 맛 평가 시전
4,922 10
2024.09.30 15:16
4,922 10

ucKXfx

배우 소유진의 딸이 아빠이자 요리 사업가 백종원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였다.

소유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요리사 포스터가 집으로 왔어요. 회사가져가는거 빼구서 5장 있길래 남편에게 싸인을 해달라했죠~ 그나저나 요즘 울애들도 눈가리고 먹기 재미들렸어요 ㅎㅎ 근데 정말 즐겁네요 ~~"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백종원은 자신이 출연 중인 '흑백요리사' 포스터에 친필 사인을 하고 있는 모습. 이후 그의 막내딸이 검은 안대를 착용하고 등장해 '흑백요리사' 속 아빠를 그대로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진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올해로 24주년을 맞았다. 이후 그는 드라마를 비롯해 예능 등을 오가며 활약을 펼치며 2013년, 15살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했다.

이후 소유진은 2014년 아들 용희, 2015년 딸 서현, 2018년 딸 세은을 품에 안고 단란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SNS를 통해 일상과 꿀팁을 공유하면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2/0000682269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3 11.16 37,36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46,6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51,7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54,76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41,3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65,1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44,2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5 20.05.17 4,827,4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95,7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41,7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769 기사/뉴스 김병만 입양딸, '폭행 주장' 전처와 다른 입장 "父, 내게 사랑과 은혜 베풀어..고마운 분" 2 12:09 373
316768 기사/뉴스 오세훈, 조윤선 서울시향 이사에 "이미 복권…정상적 절차 밟아" 12:08 58
316767 기사/뉴스 '정년이'·'정숙한'·'이친자', 일제히 자체 최고 시청률 찍으며 퇴장 1 12:06 145
316766 기사/뉴스 현빈→이동욱 '하얼빈', 크리스마스에 본다 [공식] 12:06 128
316765 기사/뉴스 티아라 아름 "계속 열 받게 하네…확 다 엎어버릴까" 7 12:02 2,394
316764 기사/뉴스 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 성남 땅 ‘차명투자’ 27억원 과징금 대법서 확정 2 11:58 462
316763 기사/뉴스 [단독] KBS 박장범 ‘보도농단’…부장 때 ‘최순실 딸·우병우’ 뉴스 막았다 10 11:55 669
316762 기사/뉴스 'K팝 공룡' 하이브 단독 청문회 요구 청원 나와…"국회 차원 조사 필요" 17 11:52 455
316761 기사/뉴스 박장범 KBS 사장 후보 "'디올 파우치' 표현은 팩트이자 상품명" 10 11:49 825
316760 기사/뉴스 삼성家, 주식담보대출 마진콜 위기 9 11:41 1,968
316759 기사/뉴스 [단독] ‘세븐틴 유닛’ 부석순, 컴백 임박…MV 촬영 완료 34 11:40 1,660
316758 기사/뉴스 "뉴진스가 아니더라도…" 하니→다니엘, '탈하이브' 발언…배수의 진까지 쳤나 [TEN초점] 49 11:33 2,859
316757 기사/뉴스 "BTS=하이브 근간"…뉴진스 파동 끝낼 진의 귀환, BTS 완전체 컴백 청신호 128 11:23 5,168
316756 기사/뉴스 [단독]해임 됐다던 '김가네' 김 회장…아내·아들 몰아내고 대표이사 복귀 55 11:23 4,865
316755 기사/뉴스 [단독] 이진욱‧혜리, 변호사 된다…’에스콰이어’ 호흡 13 11:17 2,670
316754 기사/뉴스 ‘병역 혜택 줘야?’ 국제 대회 경쟁력 상실한 한국 야구 156 11:14 7,643
316753 기사/뉴스 경기북부경찰, '마약 자수' 방송인 김나정 조만간 소환조사 11:09 462
316752 기사/뉴스 [조이NOW] 바이럴 의혹 음원, 가요 시상식 '대상' 받을 수 있을까 252 11:00 16,669
316751 기사/뉴스 [더팩트 한일 국경 넘은 음악①] 한국으로 온 J팝, 일본으로 간 K팝... 일본 오리콘 차트 점령한 K팝…내한 콘서트 매진 달성한 J팝 64 10:52 1,783
316750 기사/뉴스 '태권도장 학대' CCTV 복원에 엄마 오열..."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38 10:46 2,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