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삶이 힘들고, 사랑이 힘들고, 사람이 힘든 덬들을 위한 좋은글 모음 (사진 많음)
1,328 16
2024.09.30 15:11
1,328 16
누군가에겐 오글거릴수 있겠지만 난 위로가 되더라고!

모두 즐거운 한주되길 .. 🍀

출처는 motivation 어플 내가 직접 캡쳐한거야 불펌은 하지말아죠GyPgkI

cdGgsG
bDFHUw
AoXJAl
sYzsvR
TxwAGZ
vFnBTi
mHPeSF
QPmxjR
xetIut
qTfRCW
FPTmNV
OZxamN
XjHBBB
gIxIUV
xwrYrt
vBKPns
zprRUe
FTdHSl
XoHHUO
NfOLkQ
vFmfpm
MskbxP
hYAsoe
RUVjvt
LuTTGh
TPvXlk
WKhBxr
nsAoDX
DdSTtk
fUmYkX
grgkni
kGaIQs
QMxtZe
gbFiHa
dettnj
mcgHVl
CWVpIz
DKdJhR
rsZWNQ
neDycf
jhWcIH
bZHUKQ
LDIHPV
byzccw
BmSAbH

이 글을 보는 한사람이라도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 모두 화이팅

목록 스크랩 (7)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세타필] 세븐틴 디노 PICK! 환절기 가려움 극복 로션 <NEW 세타필 세라마이드 로션> 300인 체험 이벤트 425 00:07 5,85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36,9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06,5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31,75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88,6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70,3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07,1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59,8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55,8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11,6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179 기사/뉴스 “하니가 아깝다” 역대급인 줄 알았는데…새 아이폰, 5년래 최악 ‘충격’ 13 07:05 638
310178 기사/뉴스 이시영, 독도에서 태극기 인증샷…日네티즌 몰려와 악플 '설전' 2 06:57 333
310177 기사/뉴스 “아이폰16은 줄서 사지만”...2030세대 폰 요금 연체 많은 이유는 4 06:52 643
310176 기사/뉴스 "'고발사주' 감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 녹취, 윤 정권의 중대범죄" 1 06:44 399
310175 기사/뉴스 고 노무현 대통령 죽음 연상케 한 문제 나온 학교 '사과' 12 06:31 1,262
310174 기사/뉴스 "44년 전, 아니 44년째 고통" 5·18 성폭력 증언에 모두 울었다 6 06:23 1,048
310173 기사/뉴스 할인 안 하면 안 팔리는 신세, 아이폰16 반등할까 5 06:19 962
310172 기사/뉴스 '사랑꾼' 구준엽 인스타 돌연 폐쇄…아내 서희원이 밝힌 이유 06:09 2,486
310171 기사/뉴스 '봉하마을 절벽서'…황당 문제 낸 중학교 교사, 결국 사직원 제출 91 04:23 10,892
310170 기사/뉴스 '스트리밍 붐' 거품 꺼진 할리우드…"잔치는 끝났다" 6 03:26 3,072
310169 기사/뉴스 '갤럭시Z플립' 갈아탄 1020세대, '아이폰16' 출시 소식에… 2 02:54 2,014
310168 기사/뉴스 곧 망한다더니 ‘이건 쇼킹’...유니클로 韓서 ‘제 2의 전성기’ 12 01:11 1,274
310167 기사/뉴스 한때 중동의 파리로 불렀던 레바논의 비극 5 00:32 2,378
310166 기사/뉴스 [흑백요리사]의 색깔 있는 셰프, 최강록 TMI 5 5 00:25 2,465
310165 기사/뉴스 건설경기 침체, 운명 엇갈린 건설사… 태영 되살아나고, 신세계는 자진상폐로 00:22 843
310164 기사/뉴스 "윗집서 자꾸 비명이" 층간소음, 알고 보니 '유명 BJ' 15 09.30 5,805
310163 기사/뉴스 도이치' 2차 주포 "권오수, 이종호 그리고 김건희…한배 탄 BP 패밀리" 6 09.30 449
310162 기사/뉴스 단풍철에 핀 '벚꽃'‥ 오락가락 날씨 탓? 6 09.30 1,217
310161 기사/뉴스 여성 민원인 앞에서 바지 내린 與 양양군수…“즉각 사퇴하라” 17 09.30 2,211
310160 기사/뉴스 ‘경성크리처2’ 일냈다, 글로벌 3위·80개국 TOP10 진입 4 09.30 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