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겸손하게~ 솔직하게~
대한민국 최고의 세프 그건 바로 최현석
(아부 시작)
최현석 : 최고 많은데...
최강창민 : 뭔소리! 당신이 최고! (아부력 1단계 상승)
최강창민 아부덕에 최현석님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취업 합격으로 첫발을 내딛음)
응? 아까 최고라고 하고 내 레스토랑에 취업하러 와서 최고의 세프는 탑 2라고?????
나 말고 누가 또 있다는거야????
면접이라도 거짓말은 안함. 이연복 세프도 좋음
하지만 최현석 세프님에게는 특별하게 "쌍별" 로 마음을 담았습니다.
(아부 포인트 : 상대방이 아부하는지 모를까봐 손으로 딸랑이 모양을 선보이며 지금 아부중인걸 어필한다)
탑원?
당연 최현석 셰프님
(다시 한번 아부하고 있다는걸 손으로 딸랑거리며 어필한다.)
면접에서 조차 너무 솔직한 최강창민의 탑원 셰프라는 말에 진정성을 느끼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취업선 반을 넘어감)
솔직의 절정 "군대조직은 우두머리만 행복하다" 로 인하여 취업 합격선에서 살짝 밀려났으나
하지만 요리명 "살려주세요" 로 끝까지 아부하여 (요리맛은 인정받음ㅋㅋ)
취업합격!
최현석에게 내내 최고라고 칭찬한 최강창민이지만
정작 최현석 음식을 먹어보지는 않아서 말 그대로 아부였다는 사실
(까지 최현석에게 친히 알려주는 솔직ㅋㅋ)
비법 : 솔직하게 아부를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