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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이 부른 NHN벅스의 ‘클리셰 프로젝트’ 다섯 번째 음원 ‘숨 쉬는 것보다 당연한’이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숨 쉬는 것보다 당연한’은 상대방을 사랑하는 일이 마치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표현한 발라드곡이다. 양요섭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애틋한 마음을 노래했다.

‘클리셰 프로젝트’는 특정 상황마다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순간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프로젝트다. 노을, VIVIZ 은하, 이예준, #안녕에 이어 양요섭이 다섯 번째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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