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출신 사이비종교 "인민사원" 이라는 사이비종교의 교주
아시아, 흑인을 옹호하고 백인 최초로 흑인을 입양하고 아시안(이게 한국인)도 입양하면서 약자들을 대변하는 척 인기를 끌게 됨
미국에서 종교가 커지면서 구타 폭행 아동학대 사기 등 내부고발이 하나 둘씩 나옴
이후 남미 가이아나의 영지를 사들인 뒤 그 곳에서 마을을 만들기 시작함 마을 공사가 끝나자 존스타운이라는 거대한 사이비 마을을 설립
해당 장소가 유토피아라고 홍보하면서 존스타운 신도 만여 명 도중 가장 신실한 1000여명을 고른 뒤 주민들을 데리고 가이아나로 도망치듯 가 버림
그러나 강제노동 구타 성폭력 등 각종 악행+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해야 했던 신도들은 노예에 가까운 생활을 해야 했고
마을 내 스피커로 하루 종일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과 사회주의를 옹호하며 세뇌시킴
그리고 하루에 한 번씩 하루 일과로 "죽음 연습"이라면서 쿨에이드를 마시게 하는 일을 행했다고 함
신도들이 가족간의 일말의 연락도 하지 못하게 했기 때문에 순식간에 이게 미국 국가 귀로 흘러 들어감
결국 미국에서 라이언 하원의원 의장을 비롯한 방송국 기자들, 신도 친척들 등의 조사단이 정식으로 파견되어 직접 존스타운을 조사하러 가이아나로 가게 됨
짐 존스는 주민들을 연기 시켜 행복한 척 했지만 찰나의 사이에 누군가가 대표단에게 쪽지를 쥐어주며 내부고발을 하게 되면서 라이언 의원은 원하는 신도들이 있다면 함께 돌아가겠다고 주장, 짐 존스는 동의하는 척 하면서 자신의 모든 비리들과 죄를 비롯한 진실이 들킬까 두려워 라이언 의원을 비롯한 조사단을 전원 살해하기 위해 사설 경호원들을 미리 불러 그들을 살해하라고 지시함
5명의 신도들이 조사단을 따라서 나가려 했는데 조사단들이 떠나기 직전 사설 경호원들을 고용한 뒤 경비행기 활주로에서 그들을 향해 그대로 총을 난사함
결국 라이언 하원의원, 기자들과 카메라맨이 살해당하고 일부 생존자들 정글로 도망쳐 살아남음
이후 생존자들에 의해서 이런 사건이 알려졌고 이틀 뒤 가이아나 군대가 쳐들어갔지만
이미 짐 존스의 마지막 연설을 끝으로 늘 하던 일과를 실행해서 청산가리를 섞은 쿨에이드를 마시게 한 뒤 집단자살 시키고 본인은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함
존스타운에서 숨어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아이부터 억지로 청산가리를 넣은 쿨에이드를 먹이고 자식들이 죽어가자 부모들이 절망해서 따라 마셔 자살했다고 함
최종 사망자는 914명
해당 사건 육성 연설을 샘플링한 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