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는 2023년 10월 2일부터 ‘청하의 볼륨을 높여요’ DJ를 맡았으며, 10월 6일까지 청취자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이는 본업인 앨범 작업 및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자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다.
청하는 DJ로서 ‘오늘은 어땠어?’, ‘연애,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여의도 롤러코스터’ 등 다양한 코너에서 솔직한 토크와 유쾌한 웃음으로 청취자들에게 사랑받았다.
제작진은 “하차 결정을 존중하며 가수로서의 별디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https://naver.me/FEUWo7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