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A 군은 “버스 안에서 B 씨와 말다툼을 벌였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군이 지적장애를 지닌 것으로 파악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곽선미 기자(gsm@munhwa.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62599?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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