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7인조 된 케플러, 클렙 손 잡았다
3,481 12
2024.09.30 09:02
3,481 12

EQWjBi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7인조가 된 그룹 케플러가 클렙엔터테인먼트(이하 클렙)와 손잡는다.


3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케플러는 클렙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7인 활동에 본격 박차를 가한다.


케플러는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이 웨이크원과 그룹 활동 연장을 위한 재계약에 합의했고, 마시로와 강예서는 메이딘으로 재데뷔하면서 7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했다.


이와 함께 케플러는 기존 소속사 웨이크원에 클렙이라는 새로운 파트너까지 만나 더 큰 도약에 나선다. 웨이크원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클렙이 매니지먼트 등 활동 전반에 대한 업무를 담당한다.


케플러의 양 날개가 될 양측은 이들이 더욱 전방위적인 글로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클렙과 계약으로 케플러는 데뷔 앨범 '퍼스트 임팩트'를 만든 스태프들과 다시 뭉치게 됐다. '퍼스트 임팩트'는 발매 하루 만에 15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며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기록을 갈아치웠고, 타이틀곡 '와다다'는 데뷔 12일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 첫 1위를 기록하는 등 각종 눈부신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14323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192 00:18 5,39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43,9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48,8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50,37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37,3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61,7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41,7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4 20.05.17 4,824,3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95,7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41,7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706 기사/뉴스 이모님 이어 기사님도…서울시, 외국인 마을버스 기사 도입 추진 07:57 25
316705 기사/뉴스 고수 ‘가석방 심사관’으로 귀환, 나쁜놈 잡고 현대판 이순신 될까 [TV보고서] 07:56 32
316704 기사/뉴스 김세정×이종원 ‘취하는 로맨스’, 亞 4개국 OTT 톱10 차트인 07:52 70
316703 기사/뉴스 세븐틴 준, 中 드라마 ‘운귀희사’ 출연…시대극 도전 6 07:48 546
316702 기사/뉴스 김대호 "프리랜서 고민? 지금 이 순간도…최종 꿈은 은퇴" [강연자들](종합) 1 07:46 475
316701 기사/뉴스 “예능하며 드라마처럼 결혼”...신동엽·정형돈 잇는 이 ‘남자’ 3 07:43 1,119
316700 기사/뉴스 [속보] "바이든, 러시아 내부 공격에 장거리미사일 제한 해제"<NYT> 24 03:32 4,945
316699 기사/뉴스 `야수의 심장`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으로 미국 금융자산 `13위` 2 03:04 2,174
316698 기사/뉴스 송승헌, 신사역 스벅 건물주…바로 뒤 상가도 매입, 678억 차익 11 02:32 3,954
316697 기사/뉴스 일하기위해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 5060 노량진 수강생들 13 00:30 5,427
316696 기사/뉴스 엔하이픈, 리얼 예능 혹독함에 경악 "밥도 안 줘...첫 촬영에 -3kg" ('1박2일')[순간포착] 00:13 1,353
316695 기사/뉴스 월 소득 40% 넘게 생활비로…1인 가구 "절반이 부업" 13 11.17 2,915
316694 기사/뉴스 ‘기적 없었다’ 일본도, 대만도 승리→한국 조별 라운드 탈락 확정…호주 최종전 이겨도 ‘2위 불가’ [SS현장] 5 11.17 1,590
316693 기사/뉴스 '강남 비-사이드' 지창욱, 뻔한 소재도 살려내는 연기력 [MD피플] 7 11.17 1,855
316692 기사/뉴스 [단독] '3대가 독립운동' 오희옥 지사 영면…국내 생존자 4명으로 240 11.17 15,314
316691 기사/뉴스 에어팟보다 월등히 저렴 "가성비 정말 좋다"…다이소 또 '품절 대란' 날까 24 11.17 6,345
316690 기사/뉴스 [단독] "한국만 골든타임 놓쳤다"…'10조 사업' 날린 이유가 4 11.17 4,268
316689 기사/뉴스 [단독] 가사관리사 이어…서울시 마을버스 외국인 기사 추진 194 11.17 24,874
316688 기사/뉴스 [단독]청년도약계좌 가입 저조에… 콜센터 직원 '반토막' 검토 30 11.17 5,710
316687 기사/뉴스 한은, 국민연금과 외환스와프 1년 연장 11.17 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