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린은 오는 10월 초 듀엣 프로젝트 신곡을 발매하고 가을 가요대전에 합류한다. 린과 듀엣 호흡을 맞출 첫 번째 아티스트로는 이수가 출격한다.
린은 지난해 11월 싱글앨범 '내 마음은 빛을 닮아' 이후 약 10개월 만에 새로운 듀엣 프로젝트로 대중을 만난다. 특히 첫 번째 가창자로 이수가 참여해 린과 처음으로 듀엣곡을 부를 예정이라 가요계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각자로도 '대한민국 가창력 톱클래스'를 자랑하는 린과 이수가 듀엣곡에서 어떤 폭발적인 시너지를 보여줄 지 궁금증이 쏠린다.
관계자에 따르면 린은 이수 외에도 듀엣 프로젝트를 기획 중인 것으로 알려져 향후 행보에도 기대감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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