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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라이브톡에서 '깊은 영화라기보단 짙은 영화'라고 평가했는데 블로그에 2편 단평 쓴 거 보면 깊이 측면에선 오히려 1편보다 높이 평가한 거 같음
출처: 이동진 평론가님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