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군, 합참 이전 비용 ‘2418억’ 책정···타당성 조사 요청
2,039 20
2024.09.30 00:01
2,039 20


합동참모본부(합참)이 2418억원을 들여 신청사를 짓는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해달라고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국방부와 한 건물을 쓰고 있는 합참이 청사 이전과 관련한 비용을 확정한 것이다..


...


합참 이전은 2022년 대통령실이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한데 따른 것이다. 

국방부는 바로 옆에 있는 합참 건물로 이전했고,

 합참은 서울 관악구 남태령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앞서 세 차례 연구용역을 통해 추산한 비용은 2390억원이었다. 


국방부는 내년 5월까지 사업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2026년 설계·시공업체 계약 이후 

2029년 12월까지 청사를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남태령의 수도방위사령부 영내에 세워지는 합참 신청사에는 별도 지휘시설이 없다. 지하 3~4층·지상 5~7층 규모가 될 신청사에는 주차장과 사무실·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뿐이다. 기존 합참의 전시 지휘소(지하 벙커·B1 문서고)를 평시 지휘소로 활용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지하 벙커를 쉽게 오갈 수 있는 형태로 신청사가 지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전시와 평시의 지휘 시설이 일원화되는 것이다.



하지만 합참이 향후 관련 비용을 늘릴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하 피같은 세금

종로쪽에 새 독립기념관 설립 한다고 ㅈㄹ이니깐

관심 가져줘

https://v.daum.net/v/20240929173005460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2 11.16 29,27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37,4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35,9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35,46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22,3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61,7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39,17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4 20.05.17 4,821,7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89,96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38,6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689 기사/뉴스 [단독] 가사관리사 이어…서울시 마을버스 외국인 기사 추진 21:10 21
316688 기사/뉴스 [단독]청년도약계좌 가입 저조에… 콜센터 직원 '반토막' 검토 14 21:01 1,610
316687 기사/뉴스 한은, 국민연금과 외환스와프 1년 연장 20:58 363
316686 기사/뉴스 “엄마, 3% 적금 붓고 있을 때야?”…트럼프 효과에 은행 예금 ‘이 자산’으로 빠진다는데 9 20:50 2,320
316685 기사/뉴스 "전성기 수익 月 1억 넘어"…165만 유튜버 히밥 수익 공개 20:50 554
316684 기사/뉴스 [속보]13세와 동거하며 34회 성관계 유튜버…아내 폭행으로도 입건 278 20:36 31,063
316683 기사/뉴스 ‘하루 아니고 1시간 내 배송’ 신선제품 넘어 가전제품까지…업종불문 ‘속도전쟁’ 불 붙었다 31 20:07 1,888
316682 기사/뉴스 이시언, 박나래 손절설에 입 열었다…"'나 혼자 산다' 하차 후회" 10 20:06 5,464
316681 기사/뉴스 2024 KGMA 레드카펫에서 존잘남이 된 정동원 6 20:04 1,682
316680 기사/뉴스 “아무 연락 없어서 깜짝 놀랐다” 대기록 달성한 김단비, 팬들에게 축하의 커피차 선물 받아 1 19:56 1,230
316679 기사/뉴스 필리핀의 재단 주최 막사이사이상,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수상“일본인은 전시 중, 끔찍한 일을 많이 저질렀습니다. 일본인은 이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23 19:03 3,131
316678 기사/뉴스 철도노조, 18일부터 준법투쟁…"일부 열차 운행 지연 가능성"(종합) 5 18:44 927
316677 기사/뉴스 “‘아메바 소녀들’ 김도연 캐스팅, IOI 팬이라 자연스럽게” [편파적인 디렉터스뷰] 18:24 805
316676 기사/뉴스 경찰, 지방의원 상대로 '딥페이크 합성물' 확산 피해 수사 31 18:19 3,091
316675 기사/뉴스 "창문 다 깨!" 31년차 베테랑 구조팀장 판단이 52명 생명 구했다 11 17:22 6,478
316674 기사/뉴스 아동 머리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다른 11명 폭행 사실도 드러나 15 17:16 2,119
316673 기사/뉴스 민경훈♥신기은PD 아름다운 결혼식, 이상민 “울컥”→김영철 “잘 살아” 축하 물결(종합) 8 17:12 4,955
316672 기사/뉴스 철도노조, 총파업 앞두고 '준법투쟁' 돌입 18 17:10 1,478
316671 기사/뉴스 ‘부엌칼 자국 같은데?’…롤스로이스 덮친 그 곰, 알고 보니 9 16:54 5,407
316670 기사/뉴스 [단독] "생리대도 벗어 보여달라" 대구본부세관, 과잉 몸수색 논란 804 15:48 58,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