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세호는 차은우,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사진에 대해 이야기했다. 결이 다른 세 사람이 함께 사진 찍은 이유를 물으며 "지디 차은우 사이에서 사진 찍는 거 쉽지 않다. 들어가면 죽는 자리"라고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조세호 친구 특집을 하자"고 둘의 섭외를 요구했다. 조세호는 "촬영 중 연락하는 건 부담스러울 수 있다. 부탁은 할 수 있다"면서 "절친 이동욱은 내가 1박 2일 합류할 때 좋아했다. 흔쾌히 도와줄 거"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2/0000682135